독후감 리딩으로 리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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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리딩으로 리드하라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리딩으로 리드하라 -저자: 이지성
내가 읽은 이 책은 성공으로 가는 발판에서 리딩의 중요성 즉 독서, 특히 그중에서도 인문 고전을 읽음으로서 얻는 지식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지금의 교육과정을 거쳐 오는 학생들에게 인문고전은 다소 생소하게 인식될 수 있다. 나 또한 역시 철학, 인문 고전 책들은 따분하고 나와는 무관한 지식들이라고 간주해왔다. 그리고 내가 이제까지 학습하거나 공부해오면서 철학이나 인문 고전을 독서하라는 강요나 제안을 받아 본적 역시 없었다. 책에서 또한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조차도 인문 고전의 중요성을 언급하거나 가르치는 현장은 보기 드문 상황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인문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시각을 심어주었을 뿐 아니라 인문 고전의 힘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책은 성공한 세계의 0.1% 의 사람들의 공통점으로써 인문 고전의 학습을 제시한다. 인문 고전은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 이 책은 개인, 가족, 심지어 운명까지도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 인문 고전 독서를 제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천재들은 인문 고전 독서의 힘을 일찍 깨닫고 그것을 성취했다는 것에 우리와 차이가 발생한다. 그러나 그들이 단지 인문 고전만을 연구하며 일생을 마쳤다는 것이 아닌 그들이 인문 고전을 독서함으로써 배운 것을 그들의 사고방식에 적용시켰다는 데에 있다. 예를 들면, 성공한 음악가들이나 현대사회에서 성공한 기업가들 등은 공통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인문고전을 즐겨 읽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즉 인문고전은 단지 동떨어진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인문고전 독서의 힘이 적용되는 분야를 책에서는 세 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먼저 교육에서의 인문 고전 독서의 힘을 나타낸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교육 시스템은 미국 공립학교의 시스템을 가져와 적용한 것이다. 여기서 미국 공립학교의 시스템이란 즉, 공장의 부품 같은 두뇌를 가진 사람을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립학교의 교육과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교육과정의 완전히 정착은 우리나라에서 인문 고전 독서 교육을 찾아 볼 수 없는 상황을 조성시켜 버렸다. 그러나 인문고전 독서교육을 적용하는 다른 나라와 그렇지 않은 우리나라를 비교할 때 그 차이는 현저하게 드러난다. 따라서 우리나라에 나오는 인재나 영재가 우리나라 입시제도에서 그들이 성공적으로 커나갈 수 있는 확률은 적다고 판단되어진다. 나는 이 대목에서 인문 고전 독서 교육을 떠나서 인성 교육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현재 많은 학교폭력의 사태들이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한다. 또한 경쟁사회에서 교육받아온 학생들에게는 취업을 위한 학과 전공이 대다수 선택되기 때문에 인문 고전은 더욱 등한시 될 수밖에 없었다. 즉 모든 분야는 인문 고전으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 부자가 되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상황은 역설적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경제에서의 인문 고전 독서의 힘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본주의는 결국 인문 고전에서 비롯되었다. 철학자들이 경제학을 만들었다. 경제학자들은 군중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고를 지녀야 한다고 말한다. 세계적인 투자자들이나 성공한 경제학자들은 인문 고전의 독서를 했다는데 큰 의의를 둔다. 그들처럼 되고 싶은 누군가도 거기에 의의를 두어야 한다. 즉, 누군가도 세계적인 투자자나 성공한 경제학자가 되고 싶다면 그들이 애독한 책을 읽어서 그들과 같은 사고방식을 함양해야 한다. 이 단락에서 최초의 철학자가 최초의 경제인이었다는 사실은 인문 고전은 현대 학문의 기반을 말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경제관념에서 인문학의 시초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또한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경영에서의 인문 고전 독서의 힘을 제시한다. 삼성의 이병철 회장, 현대의 정주영회장등 우리나라뿐 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가들-대표적으로 스티브 잡스-이 인문 고전의 독서로 그들의 경영방법을 구축해나갔으며 터득해 나갔다. 책의 문구를 인용하자면 스티브 잡스는 ‘만인 소크라테스와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면 우리 회사가 가진 모든 기술을 그와 바꾸겠다’라고 연설했다. 나는 이러한 문장에 대해 경영인들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중요한 것들과 인문 고전을 동등하게 간주함으로써 인문 고전 독서를 통해 얻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느낄 수 있었다.
현대 사회의 경제를 비판하고 빈부의 대물림에 대해 비판하는 군중에게 ‘지금 당신은 어떤 책을 읽고 있는가?’라는 작가의 질문에 많은 공감을 가졌다. 성공한 사람들, 천재들은 인문 고전 독서가 바탕이 되었다는 그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 이제 그것들을 실천하는 데에 의의를 두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들을 실천하는 데에 저자는 그 책을 사랑하며 정독하고 통독하여 반복 독서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그 후 책을 필사하고 더하여 사색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리딩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을 읽고 꼭 저자의 제안대로 실천해야겠다는 의지가 들었다. 또한 인문 고전을 읽는 것이 결코 나와 무관하거나 나의 시간을 허비할 것이라는 의심을 그것이 성공의 밑바탕이 된다는 확신을 심어준 책이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