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장애인복지론-영화 블라인드
블라인드 영화감상문
경찰대학에 다니는 수아는 고아원에서 같이 자라 친동생이나 다름없는 동현이가 비오잉을 하는 것에 못마땅해 공연장에서 동현이를 끌고 나와서 차에 태운 후 도망 못 가게 수갑을 채우고 나서야 출발은 한다. 수아와 동현이는 차안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사고가 났는데 수아는 차에서 튕겨 나와서 목숨을 건졌지만 동현이는 수갑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망하게 된다. 그 후 수아는 그 때 사고로 각막을 다친 후 두 눈이 보이지 않아 맹인안내견 슬기와 함께 살아간다. 수아는 경찰 대학에 재입학 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동현이와 사고 때 경찰도 아니면서 함부로 수갑을 사용한 점 때문에 학교에서는 재입학을 허가하지 않았다. 안내견 슬기 없이 혼자 택시를 타고 자신이 자란 희망보육원에 갔다가 오는 길에 시작장애인용 택시가 오지 않아 버스정류자에서 하염없이 기다린다. 그러던 차 한 대가 서고 택시인 줄 알고 탔다. 차를 타고 가던 중 차에 뭔가가 강하게 부딪히고 수아는 커다란 뭔가가 차에 부딪히고 차위를 굴러 뒤로 떨어진 것을 느낀다. 운전하던 남성은 수아가 시각장애인이어서 못 본다고 생각하고 차에 치인 여성을 트렁크에 싣는다. 하지만 수아는 개가 아니라는 것을 직감하고 남성에게 따지는 중 뒤에 다른 차가 달리는 것을 보고 남성은 수아를 길에 두고 도망간다. 수아가 형사와 남자에 대해 찾던 중, 목격자를 찾다는 플랜카드를 보고 경찰서로 찾아온 오토바이 배달 소년 기섭은 수아와 반대로 진술하고 갈등이 생긴다. 기섭이 불량청소년처럼 보이고 현상금을 노리고 거짓말을 하는 애로 몰려 경찰서에서 쫓겨났다. 그러나 기섭을 따라오던 진짜 범인이 집 앞에서 벽돌로 기섭의 머리를 때렸고 병원에 실려 갔다.
한편 수아는 자신이 탄 차가 택시라고 오해 했던 것을 알았고, 남자가 수아가 맹인이라는 것을 알고 택시 기사 인 척을 한 것이다. 수아를 길에 버려둔 채 도주하다가 범인은 잠시 차를 세워 트렁크에 있던 여자를 뒷 자석에 옮기는데, 기섭이 목격한 것은 그 장면이었다.
범인에게 수아는 맹인일 뿐이고 자기를 진짜 본 기섭이 더 위협적이었던 것이다. 수아가 실갱이 중 떨어뜨렸던 수첩에 적힌 전화번호를 보고 범인은 수아에게 전화해 협박하고, 기섭은 누나처럼 구는 수아가 짜증나 피한다. 그러다가 지하철 맞은편 승강장에서 수아를 따라가는 범인을 본다. 그리고 수아에게 전화해서 아무말도 하지 말라고 하고 다음역에서 내리라는 말을 한다. 범인과 수아는 한밤중에 아무도 없는 지하철승강장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안내견 슬기는 범인에게서 수아를 구하고 저세상으로 간다. 형사들은 드디어 기섭이 지목한 외제차 주인 중 의료직 종사자를 상대로 범인을 좁혀가는데 알고 보니 범인은 산부인과 의사로 중절수술을 전문으로 하다가 구속되 의사면허가 취소된 채 무허가 시술을 하는 인간이었던 것이다. 형사들이 범인을 추적하는 동안 수아와 기섭은 수아가 자란 희망보육원에서 잠시 숨어 지내기로 한다. 밖에는 형사 한명이 지키고 있었지만 범인에게 맥없이 당하고 아무도 없는 보육원에서 셋이 혈투를 벌인다. 수아는 자기가 잘 아는 보육원 구조를 이용해 나름 범인을 공격하지고, 기섭은 범인 머리를 야구방망이로 내리쳐 기절시킬 줄은 알아도
묶어 둘줄은 몰라서 범인은 다시 깨어나 공격했다. 이 부분에서 수아가 보육원 불을 다 끄는데 맹인인 자기와 범인의 조건을 같게 만들었다. 결국 기섭이가 죽도록 맞는걸 보고 수아는 죽을힘을 다해 범인을 유인해 벽돌로 범임을 때렸고, 옛날 동현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트라우마에서 벗어난다. 모든 것이 정리되자 경찰이 나타나 사건을 해결되었다. 시간이 흘러 수아는 경찰제복을 입고 입학식인지 졸업식인지를 하고 있다. 의경 복무중인 기섭은 수아와 사진을 찍으며 자기도 경찰대학에 오겠다고 장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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