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상담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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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상담핸드북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책은 우리가 교재로 보는 ‘기독교 상담의 이론과 실제’란 책처럼 상담의 기초적 지식을 쓴 책이다. 상담의 전제조건부터 시작하여 적그리스도의 영까지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어떤 사람이 어려움이나 위기를 겪는 동안, 몇 번이나 그들을 도우려 했는지, 얼마나 준비되어 있지 않은 가를 내 자신 스스로 느끼게 해주었다.
먼저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자.
제 1부 ~ 제 6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제 1부는 ‘상담의 기초’란 제목으로 설명되어 졌다. 기독교인에게 주어진 상담의 소명은 바로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기독교인들이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서 같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며, 이 일에 참여하는 것은 기독교인의 특권이기도 하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그것을 활용하라는 소명을 받았다. 그릇된 삶을 사는 사람들은 바로잡아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에겐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그들과 함께 진리를 나눌 책임이 있으며, 이와 같은 필요 때문에 상담이 존재한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화목케하는 사역을 부여하셨다고 말한 바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통하여 상하고 상처받은 자들을 회복시키고, 화해시키고, 치유한다.
새로운 피조물로서 더 이상 우리는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을 배우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장성하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고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원치 않는 환경을 허락하실지라도 따르기를 바라신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5:14-15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의 권리에 관해서 배우는 것은 영적 성숙을 향해 자라 가는 한 단면이다.
제 2부는 ‘영적 성숙을 향해’란 제목으로 우리에게 상담자는 우선 영적으로 성숙한 자야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인간은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과 혼과 육이 그것이다. 영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삶 속에 영접하면 그분과 결합되는 부분이다. 그것은 우리 존재의 눈이고 심장이며 중심이다. 그것은 우리가 “주 예수님, 내 마음에 오소서. 나의 주와 구원자로 받아들입니다.”라고 말할 때 즉시 그분과 맞닿게 되는 부분이다. 우리 존재의 그 다음 부분은 혼이다. 이는 지*정*의를 포함한다. 우리가 혼에만 지배받는다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보다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게 된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길 워하는 사람도 물론 여전히 죄에 넘어질 수 있다. 그러나 죄를 억제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성령을 좇아 행하며 육신이나 혼의 소욕을 따르지 않는 삶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몸을 통해 밖으로 그 빛을 발하신다. 이것은 성화 과정인데, 우리는 이 과정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게 된다. 그분이 삶을 주관하시게 함으로써, 우리는 육신의 매력에 서서히 ‘무감각’해지고 그리스도의 능력 안에서 더욱 강하게 자라 갈 것이다.
제 3부는 ‘근본 문제의 파악’ 죄를 고백하지 않게 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구원하여 성령으로 충만케 하고 치유하며 공포로부터 벗어나게 하거나 혹은 다른 중요한 일을 이루시는 것을 방해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야기 시킨다. 성경은 죄를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끼어들도록 우리가 허용한 무엇이다. 죄를 짓는 것은 곧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이다. 우리의 외적인 행동은 내면의 상태를 나타내는데, 말하자면,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 그러하다. 다른 사람이 우리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해를 입혔을 때, 우리는 그를 용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도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죄책은 한두 가지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즉, 고백하지 않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유죄 선고나 실제적인 태만 혹은 가정적인 태만에 대한 원수의 정죄이다. 한편 사단은 우리가 고백하지 않는 죄된 태도와 행동들로 우리를 정죄하고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의 삶이나 다른 사람들의 삶을 망쳐 놓을 것이라는 생각을 떠올린다. 우리는 자신의 삶이나 다른 사람들의 삶을 망쳐 놓을 것이라는 생각을 떠올린다. 우리는 여러 가지 영역에서도 정죄감을 느낄 수 있다.
제 4부는 ‘한 몸’ 결혼, 아내의 역할, 남편의 역할, 경건한 가정의 건설, 이혼과 재혼에 대해 설명한다. 만일 그리스도의 몸에 약함이 있다면 그 약함은 가정에 있는 것이다. 비그리스도인의 거의 절반이 이혼을 한다. 그리고 슬프게도 그리스도인들간의 이혼율도 거의 이 비율에 다가선다. 결혼 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상담할 때, 우리는 조심스럽게,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양 당사자가 자리를 함께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모든 결혼 생활 관계는 양쪽에 다 문제가 있다. 한쪽이 문제를 보는 관점만을 근거로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 또한 우리의 개인적 감정으로부터 상담이 나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행하는 상담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나란히 전개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한 여자가가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아내로 되는 데 필요한 자질 중 하나는 하나님과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이다. 그것은 남편의 계획에 부합하려는 그녀 마음의 소원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여자가 하나님과, 남편과의 완전한 관계를 이루는 행복으로의 첫걸음을 딛게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 및 방법에 순종할 때만 그렇다. 하나님은, 남편이 자기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바침으로써 그 가족이 가장의 본을 따라 그리스도를 발견하도록 남자를 창조하셨다. 또 하나님은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되도록 계획하셨다. 남편은 아내를 사람으로 섬기는 데 삶을 기꺼이 바쳐서 아내가 즐거이 순종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남편은 가족에게 보호막을 제공하는데, 그 실체는 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이다. 남편이 하나님의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 위에 터를 잡으면, 또 하나님께 순종하면, 그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 같아서 아내와 자녀들로 하여금 그 집 안에 평안히 거할 수 있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