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부하는 인간 KBS 공부하는 인간 다큐 감상문
1.다큐를 보고나서 교육에 대한 문제점
한국 교육에 대한 문제점은 동양문화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동양에서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 한다. 주변에서 오는 시선들을 중요시 여기고 그 시선에 따라서 자신이나 집단들이 변화하는 경향을 가진다. 그리고 주변 환경과 나를 비교해 그것에 동화되는 성격이 강하다. 이런 동양문화에서 나온 생각과 행동들이 현재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만들어 놓았다. 먼저 주변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기 때문에 항상 남들과 나를 비교하게 된다. 공부의 목적이 나 자신의 계발이 아닌 남들과 비교를 했을 때 뒤처지지 않는 혹은 앞질러 가기 위한 것이 되었다. 그리고 주로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방법이 시험이라는 것이다. 굳이 시험이 아니라도 시험을 잘 봐야 나올 수 있는 결과들로 비교를 한다. 즉, 우리는 시험을 잘 치기 위해 공부를 한다. 우리는 시험을 잘 치기 위해 문제를 푸는 기계가 되었다. 깊은 생각은 하지 않고 단지 문제를 풀기 위한 공부를 한다. 역시 주변을 너무 의식해 혹여나 질문을 하면 멍청한 사람 취급을 받지 않을까 해서 궁금해도 질문하지 않는다. 또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행동에서 나온 치열한 경쟁의식 속에서 나타난 사교육 열풍은 외국에서도 이슈거리로 삼으면서 우리나라 교육의 주된 문제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물론 대학 입시에 국한 되어서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공부 습관이 잡혀있던 학생들이 대학에 올라와서도 계속 그런 습관을 가지고 공부를 한다. 물론 여기서 대학의 교육방법도 이런 습관을 지속할 수 있는 것에 기여하고 있다. 다큐멘터리에 나왔듯이 공부를 하는 것에 있어서 다른 타인들과 교류하여 각각 개인들의 생각을 교환하는 것보다 타인과 단절되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공부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이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공부를 위한 동기가 나 자신을 위한 것보다 내 주변 사람들, 가족, 사회 공동체를 위한 것이 강하다. 이렇게 되면 공부를 하는 이유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부가 되어버린다. 깊은 탐구를 위해 사고하는 노력보다 남들에게 보여주고 과시하기 위한 목적이 강해져 버려 진정한 공부를 하기 어렵다. 깊은 사고와 활발한 교류가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결과를 우리는 이룰 수 없다. 덕분에 우리나라가 노벨상을 받는 인제가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2.우수한 교육 혁신 사례에 대한 조사
-영국의 대안학교 서머힐학교 [Summerhill School]
-서머힐 스쿨(Summerhill School)은 영국의 교육학자 A. S. 닐(Alexander Sutherland Neill)이 1921년에 설립한 실험적 대안학교로 서퍽의 레스턴에 위치하고 있다. 서머힐 스쿨은 민주, 평등, 자유를 세 원칙으로 삼아, 강요가 아닌 자유를 통한 배움을 강조한다. 학생들에게 수업참여는 선택사항이며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는 학생들이 스스로 결정한다. 설립자 닐의 "어린이의 목적은 스스로의 삶을 사는 것이지, 간섭하기 좋아하는 부모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교육자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도 아니다"라는 신념에 입각해 서머힐 스쿨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모든 자유를 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배워야한다는 믿음에 입각하여 학생들은 각 과목마다 각자의 능력과 진도에 따라 수업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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