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코브, 슬픈 돌고래의 진실 - 루시 시호요스 감독
감독: 루시 시호요스
1.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
원래는 라는 다큐멘터리를 소개했는데, 도중에 바꾸게 되었다. 한 사람의 일상을 다루는 내용도 좋지만, 교수님이 좋아하는 장르로 하라고 하셔서 좀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나는 약간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거나, 진실에서 은폐된 것을 알리는 사회성이 깃든 이야기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 찾다보니 을 보게 되었다. 다보고 나서 내 실력으로 분석하기엔 너무 어렵고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시간이 아니면 시도조차 안 해볼 거 같다는 생각에 이 작품을 선정하게 되었다.
1-1. 첫 느낌
나는 이 작품을 아무런 정보도 모른 채 봤다. 그래서 처음 딱 보자마자 든 느낌은 불안했다. 솔직히 처음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골랐던 작품인데, 시작부터 뭔가 긴장감이 넘쳤다. 그래서 긍정적이고 좋은 정보로 다루는 소재가 아닐 거라고 추측을 해서 그런지 불안했다.
그리고 다 보고나서의 전체적인 인상은 마음이 아팠다. 어쩜 인간들이라는 게 이럴 수가 있지? 인간의 악함은 어디까지인가? 그리고 무관심한 우리들도 마냥 비판만 하고 앉아있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굉장히 마음이 불편하고 아팠다.
구체적으로 인상 깊었던 씬은 일본인 어부들이 작살로 아무렇게나 돌고래를 찔러 죽이는 장면이다. 정말 충격과 공포의 장면이었다. 빨갛게 물드는 바닷물. 고통스러워서 몸서리치는 돌고래들. 마지막 발버둥으로 있는 힘껏 꼬리로 헤엄쳐보지만 고개를 수면위로 내밀지 못한 채 죽어버린 모습들을 보고 너무나도 충격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런 것을 보고도 하하 호호 웃으며 죽은 돌고래들을 배위에 끌어올리며 담배 한 개비 피는 게 역겨웠다. 그 뒤로 인터뷰에서 “우리가 영상을 보기 시작하자 거기엔 공포를 모아놓은 듯 했죠. 상상을 초월했죠.” 라는 말에서 난 엄청 공감했다.
1-2. 로그라인
‘돌고래들의 죽음, 학살’ → ‘이 사실을 알려야한다.’
즉, 일본 타이지 어부들이 저지르는 돌고래 학살을 막고, 진실을 세계에 알려야한다.
2. 작품의 시퀀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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