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에스더 이야기를 읽고 나서 에스더 이야기 서평 에스더 이야기 줄거리

 1  서평 에스더 이야기를 읽고 나서 에스더 이야기 서평 에스더 이야기 줄거리-1
 2  서평 에스더 이야기를 읽고 나서 에스더 이야기 서평 에스더 이야기 줄거리-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서평 에스더 이야기를 읽고 나서 에스더 이야기 서평 에스더 이야기 줄거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스더 이야기를 읽고 나서
에스더 이야기는 이번 이야기 성서시간을 통해서 처음으로 접한 이야기였다. 왜냐하면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라서 성경을 읽어 본 적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종교에 대해 멀게 만 느껴졌던 나에겐 마치 내가 어릴 때 읽었던 그리스로마 신화나 서양 옛날 얘기를 읽는 것처럼 흥미로웠다. 우선 에스더 이야기의 내용을 살펴보면, 에스더는 전쟁 중에 부모를 잃고 삼촌인 모르드개 밑에서 자란다. 그는 에스더를 친딸처럼 여기며 어려운 시대상황 속에서도 그녀를 훌륭하게 키운다. 그러던 중 페르시아의 통치자인 아하수에로 왕의 왕비가 폐위가 되어 자리가 비자 왕이 에스더를 택하여 그녀는 왕비가 되었다. 아하수에로왕에게는 왕 다음으로 높은 지위로 하만을 두는데 그는 아말렉 족속으로 유대인들과 쌍방 간에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었다.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유대인이여서 그가 행차할 때 다른 사람들이 다 절하고 있을 때 모르드개가 하만에게 절하지 않자 그는 그가 유대인인 것을 알고 그 민족을 멸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를 계획하여 그들을 죽일 장대를 세운다. 이 사실을 안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가서 그들 민족이 위험에 처해있음을 밝히고 이때를 위해 그녀가 왕비가 됐을 것 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유대인들에게 금식을 해 줄 것을 부탁하고 그녀는 자신도 금식을 한 후에 죽을 각오를 하고 왕 앞에 부름 없이 나아 갈 것을 다짐한다. 그녀가 왕 앞에 부름 없이 나아갔을 때 오히려 왕은 기뻐하며 어전에 들어온 것을 용납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금홀을 내밀었다. 그 후 그녀가 잔치를 열어 왕과 하만을 초대하는데 그 때 왕이 에스더에게 소원을 묻자 그녀의 민족을 살려 달라고 한다. 왕이 누가 죽이려고 하는 가를 묻자 그녀는 하만이라고 답하자 왕이 노한다. 하만이 에스더에게 용서를 구하며 그녀를 붙잡고 빌자 이를 본 왕은 하만이 에스더를 범하려고 한다고 오해를 하고 모르드개를 달려고 세운 장대에 하만과 그의 10명 아들이 매달려 처형당하게 된다. 유대인들은 2일간 대적들을 진멸하고 3일째 잔치를 베풀게 된다. 모르드개가 모든 유대인들에게 글을 보내어 2일을 행한 것을 기념하여 해마다 아답월 십사, 십오일을 부림일로 지키게 하고 이 날에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고, 가난한 자를 구제하였다.
이 글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에스더는 전쟁 때문에 부모님을 여이고 어려운 생활을 보냈지만 전능하시고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그녀의 삼촌인 모르드개의 보살핌 안에서 살 수 있었다. 모르드개는 그녀의 양아버지가 되어 그녀를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그녀를 바른길로 이끌었다. 그녀가 왕비가 되고 하만에 의해 그녀의 민족이 위험을 받자 모르드개가 그녀를 설득하여 왕 앞으로 나아갔다. 그녀는 모르드개가 하는 말이면 거역 없이 순순히 따랐다.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부모님, 선생님의 말을 잘 따라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데 지금껏 단 것은 먹고 쓴 것은 뱉었던 나의 태도가 후회스럽고 반성 할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여기서 에스더가 왕 앞으로 허락 없이 나아가는 행동은 별 행동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도 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이는 그 당시 목숨을 건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내 입장에서생각하면 과연 내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이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나는 대한민국과 나의 민족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이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애국심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이야기 성서 책을 보면 조국이 있고 동족이 있음으로 나도 존재한다. 조국이 흥하고 동족이 잘 되어야 내 인생도 평탄하다. 우리도 에스더와 모르드개처럼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조국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나와 있다. 이 이야기를 읽기 전에는 다른 나라로 이민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나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 때의 나의 마음가짐이 참 부끄럽다. 지금 생각 해 보니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우리나라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바로 조국을 위해 노력하고 나라와 민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함이다. 에스더의 지혜로움과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이 있어서 그녀는 더욱 빛났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었을 것 이다. 그녀의 민족은 그녀 덕분에 멸함을 피할 수 있었고 하만은 그녀에 의해 벌을 받게 된다. 이 점에서 나는 에스더에게 많은 것을 본받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대대로 이어져서 행해지는 부림절 행사를 보면 그때 유대인들의 마음이 얼마나 그녀를 존경했고 이를 얼마나 기쁘게 여기는 지 알 수 있다.
확실히 에스더 이야기에서 이야기성서 안에 있는 내용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자료를 찾고 이야기를 알아보니까 그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상황에 이해가 좀 더 쉽게 됐다. 이야기성서에서는 중요한 이야기를 중심적으로 간략하게 표현해야 해서 흐름이 살짝 끊기기도 했지만, 오히려 찾은 자료를 보면서 참고하니 중요한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당시 사람들의 가치관과 정서를 잘 알 수 있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이기심과 욕심만 늘고 불만이 많고 자기중심적인 태도만 갖고 있다. 또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심역시 많이 부족하다. 이는 나 역시도 그러하다. 그런 우리들에게 에스더이야기는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심,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에 한계를 두지 않고 큰 꿈을 갖는 것, 자신을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분들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는 것, 이런 것들이 내 가슴에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