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

 1  [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1
 2  [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2
 3  [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3
 4  [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4
 5  [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5
 6  [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6
 7  [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7
 8  [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8
 9  [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9
 10  [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10
 11  [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11
 12  [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12
 13  [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13
 14  [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1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 레포트 > 독후감
  • 2015.03.29
  • 14페이지 / hwp
  • 1,600원
  • 48원 (구매자료 3% 적립)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영화분석]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순간을 소중히..
-경제학으로 접근해 본 타이타닉-
【 목 차 】
▷ 영화 타이타닉을 선택하게 된 이유
▷ 영화 타이타닉의 내러티브 요약
▷ 영화 타이타닉의 전문가 평론
▷ 영화 타이타닉의 흥행요인 분석
▷ 영화 타이타닉의 경제학적 접근
▷ 영화 타이타닉의 프레임 분석
▷ ‘순간을 소중히...’
▷ 영화 타이타닉을 선택하게 된 이유
교수님께서 처음 중간고사 대체로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분석을 하라고 하셨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영화가 ‘타이타닉’ 이었다. 하지만 이내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영화개론의 레포트인데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 한편을 분석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다. ‘타이타닉’이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라는 평을 잘 못 들어봤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좋아하는’ 영화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다시 내 머릿속에 강하게 떠오른 것은 ‘타이타닉’ 뿐 이었다. 내가 좋은 영화를 많이 찾아보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이 영화를 처음 개봉해서 지금까지 10번 정도는 본 이유여서 일 것이다. 운 좋게도 내여자 친구도 이 영화를 나 이상으로 많이 보았다고 하여 이번 레포트를 핑계 삼아 한 번 더 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 영화의 기억은 고교시절로 되돌아가는데 그 때의 감동과 충격이 대단했던지 내 일기장 한쪽에 이 영화에 대한 추억이 담겨져 있다. 그 내용을 살짝 공개하면 ‘왜 영화를 보니? 하고 누가 물으면 무엇이라고 대답할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몇 자 적어본다. 아마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주말의 영화를 보며 영화를 좋아했었다. (중략) 요 근래에 타이타닉을 보고나서 영화에 대한 매력을 다시 한 번 강하게 느꼈다. 맨 처음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서 왜 영화를 보느냐는 질문에 거창하게 대답을 하자면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사에 영화를 보는 2시간만은 정말 나만의 세계에 빠져 영화 속 주인공 같은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면에서 보면 나의 영화보기는 상당히 즐기는 쪽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내가 생각하는 좋은 영화의 요건 중에서 하나가 그 영화 속 주인공과 내가 동화가 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중략) 나는 주인공 잭이 되어 타이타닉 호에 타고 있었고 그 안에서 로즈와 사랑을 나누었다. 또 타이타닉과 함께 침몰도 했다.’ 사춘기 시절, 이성에 관심이 많던 시기에 잭과 로즈의 죽음을 넘는 사랑이 나에게는 큰 아름다움으로 다가왔을까? 재난영화다운 큰 스케일과 실제와 같은 컴퓨터 그래픽 영상으로 실제로 있었던 거대한 타이타닉호의 침몰과 많은 사람들의 죽음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을까?
당시 영화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작품은 아카데미 최다인 11개 부문과 사운드 트랙음반 판매 사상 최고 기록, 역대 영화사상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나를 포함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좋아했고, 이 영화 역시 이처럼 많은 사랑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작품성을 논하기 전에 이 영화는 대 재난 속에서 남녀간의 사랑을 그리고 있어 전반부의 잭과 로즈의 신분을 넘는 사랑 이야기에 통쾌함과 즐거움을 느끼다가 후반부 타이타닉의 침몰에서는 인간 군상들의 모습과 그 안에서 이어지는 두 주인공의 죽음을 넘나드는 사랑에 잠시도 눈을 떼어 놓지 못한다. 두 주인공 역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잭 역) 와 ‘케이트 윈슬렛’ (로즈 역) 역시 그들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하며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케이트 윈슬렛은 당시 내 이상형이 되기도 하였다.) 영화에 흐르는 사운드 트랙 역시 영화의 감동을 더 실어주기에 충분했다. 타이타닉 호의 실제 모습에 가깝도록 또한 실제 침몰하는 장면과 그 안의 사람들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되었던 컴퓨터 그래픽 영상은 실제 타이타닉에 승선해서 그들과 함께 죽음을 같이하는 듯한 느낌까지 주었다.
‘타이타닉’을 처음 본지 7년이 흘렀고 수차례 이 영화를 보았지만 매번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지금 이 시간 ‘타이타닉’ 의 사운드 트랙을 들으며 내가 좋아하는 이 영화를 내 나름대로 분석해 보려 한다.
▷ 영화 타이타닉의 내러티브 요약
1990년대, 과학자들은 첨단장비를 동원하여 침몰한 타이타닉 호 안에 있을 보물을 찾기 위해 탐사를 벌인다. 그러던 중 이상한 궤짝 하나를 발견, 기대에 부풀어 열어보지만 한 여인의 나체화 그림만을 발견하고 크게 실망한다. 하지만 그림 속 여인의 목에는 그토록 탐사팀이 찾던 어마어마하게 큰 보석 목걸이가 걸려있었다. TV에서 이 기사를 접한 어느 늙은 할머니가 그림 속의 여자가 바로 자신이라며 직접 탐사선으로 오게 된다. 그림 속 보석 목걸이에 관심을 가진 탐사팀에게 할머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70여년 전, 17세 소녀 로즈(Rose DeWitt Bukater: 케이트 윈슬렛 분)는, 사교적인 어머니(Ruth DeWitt Bukater: 프랜시스 피셔 분)의 강요로 귀족 집안의 망나니 아들과 결혼을 앞두고 타이타닉에 승선한다. 한편, 배가 출발하기 바로 전 도박으로 3등석 자리표를 얻은 청년 잭(Jack Dawson: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도 친구와 함께 3등석에 승선한다. 엄격한 규율과 예절을 요구하는 상류 사회에 숨막혀 하던 로즈는 결혼을 비관, 배 맨 끝에서 자살하려고 한다. 하지만 우연히 이를 본 잭이 로즈를 극적으로 구출하게 되어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 이 일로 잭은 로즈의 초대를 받아 상류층 사회의 저녁 식사에 초대된다. 하지만 잭은 가식적인 귀족들의 어색한 식사를 재치로 넘기고, 로즈를 3등석의 파티장에 데려가 마음껏 춤추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림을 그리는 잭의 자유로운 영혼에 그만 사랑에 빠진 로즈. 잭은 로즈의 제안으로 결혼 예물로 받을 목걸이만을 건, 나체화를 그려주게 되고, 두 사람은 깊은 사이로 발전한다.
하지만 로즈의 약혼자인 막대한 유산의 상속자이자 칼 헉슬리(Cal Hockley: 빌리 제인 분)이 두 사람의 사랑을 질투하여 잭을 보석 목걸이를 훔쳤다고 누명을 씌어 잭을 감금한다. 어느덧 운명의 시간, 빙산에 충돌한 타이타닉 호는 몇시간 후 침몰의 시간을 맞이한다. 1등석 사람들은 대부분 구명보트에 오르지만, 3등석의 승객들은 혼란을 막는다는 구실로 출구마저 통제당한다. 감금된 잭의 방에 물이 차 오르고, 로즈는 구명보트의 승선을 앞두고 잭을 구하러 달려간다. 결국 아슬아슬하게 잭은 구출되지만 배는 가라앉기 시작한다. 아수라장 속에서 끝까지 키를 잡고 배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선장과, 그대로 침대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어느 노부부. 또 배의 밴드 연주자들 또한 끝까지 연주를 계속한다. 시간이 흘러 물이 먼저 배 앞부분에 차서 배가 기울어지면서 뒷부분이 하늘로 치켜 올라가게 된다. 이어서 마침내 타이타닉 호는 두 동강이 나면서 뒷부분이 바닷 속으로 침몰한다.
잭과 로즈는 배 맨 끝에서 서로를 의지하면서 마지막까지 매달리다 바닷 속으로 떨어진다. 잭은 물 위에 뜬 배의 부유물 조각을 찾아내 로즈를 올려주고는 삶을 포기하지 않을 것을 부탁한다. 구출대가 나타나지만 구명보트에 오르지 못한 수천명이 그대로 얼어 죽고, 잭 역시 숨을 거둔다. 구출대가 나타나지만, 기력을 잃어 소리도 내지못하는 로즈. 하지만 잭의 마지막 말에 용기를 얻은 그녀는 근처 시체에서 호르라기를 꺼내 있는 힘을 다해 분다. 마침내 로즈는 구출되고 자신을 찾는 비열한 칼에게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리고 잭의 유언대로 평생을 자신이 원하는 보람있는 삶을 살게 된다. 눈물을 글썽이며 이야기를 마치는 로즈 할머니 곁에서 많은 이들이 감동을 얻는다. 탐사선의 선장은 그동안 그토록 보물을 찾아 헤메느라, 그 배에 있던 사람들을 생각하지 못한 것을 뉘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