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탐욕의 실체를 읽고후에
지금까지 접해온 각종 도서 중 도덕적인 관점에서 깨우침을 준 도서라 생각해 본다.
2001년 미국인들에게 잊지 못할 해가 찾아왔다. 9.11테러가 있었으며 세계최대 회사였던 엔론의 윤리적 부도덕함이 만천하에 알려졌다. 결국 미국경제는 앞날을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신뢰를 잃어 갔으며, 많은 이들이 대기업의 숨겨진 비리문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현재 도요타 리콜사태가 기업윤리 문제를 지적하고 있으며, 한때 삼성그룹의 내부비리를 고발한 김용철 변호사의 사건을 다시금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위와 다르게 이전 미국에서의 타이레놀 전량 리콜 경우를 보면 기업의 올바른 윤리적 판단으로 기업이미지 상승효과를 설명할 수 있다. 올바른 경영진의 판단은 후에 발생할 이윤 창출에 대해 설명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각종 사건들이 전무하는 현 시대에 나는 현재 무엇을 바라고 기업을 바라보는가?
이러한 질문에 나는 선뜻 답변을 할 수 있을까? 아마도 내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한마디로 나의 목표를 지향해 주었으면 한다고 답변하고 싶다. 말인 즉, 현재 학업을 중시하고 있으며 후에 사회진출을 목표로 하기에 미래의 나의 거처가 신뢰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다시 도요타 리콜사태를 들추어 본다. 신속하지 못하고 바르지 못한 경영진들의 선택! 그 결과는 도요타의 창립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하였다. 만약! 신속한 조치를 취했더라면 아직까지도 도요타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선두에 당당히 서 있었을 것이다. 이후 각종 기업들은 자발적인 기업윤리 의식이 아니라 도요타의 상황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꾸며진 기업이미지 향상해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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