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 론
1. 후기베버주의자들의 연구에 관하여
2. 조직구조의 동태화에 대하여
- 가상조직을 중심으로 -
3. 'TQM' 부분에 대하여
- 전자정부와 CRM을 중심으로
Ⅲ. 결 론
베버는 일종의 이념형으로써 관료제를 설명하면서 관료제를 가장 효율적인 조직으로 가정하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어가면서 베버의 관료제가 사회현실로써의 관료제를 미처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이 인식되었고, 1930년대 후기 베버주의자들의 문제제기를 시작으로 1960년대 발전론자들이 탈관료제 이론을 구체화하게 된다. 5조의 발제문은 베버관료제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근간으로 탈관료제 이론과 관료제의 대안적 의미를 갖는 TQM을 소개하면서 고전적 관료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논리전개상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 개별 단락에서도 설명이 불충분한 부분이 눈에 띈다. 토론과정에서 조원들과 공감했던 이러한 아쉬움들에 대한 나름의 보완점을 중심으로 토론결과를 정리하고자 한다.
1. 후기베버주의자들의 연구에 관하여
발표문에서 탈관료제 조직이론 개념을 설명한 후에야 후기베버주의자들의 연구를 언급하였다. 탈관료제 조직이론은 후기베버주의자들의 연구를 기반으로 도출된 이론으로 볼 수 있는 만큼 순서가 바뀌어야 시간적 논리가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베버의 관료제론을 부분적으로 수정 및 보완한 1930년대 머튼이나 블라우의 연구와 함께 1960년대 이른바 ꡐ발전론자ꡑ들에 의해서 베버의 관료제는 전면적으로 비판을 받게 되었다. 그 발전론자들의 주장이 바로 탈관료제 이론이자 그 배경이라고 할 수 있다.
베버의 이론이 관료제의 기능을 법질서의 유지와 부여된 임무의 기능적인 집행에 중점을 두는데 반하여, 발전론자들은 이들을 이차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보다 중요한 것은 관료제 자체가 사회의 발전과 쇄신에 있어서 주도적인 기능을 수행한다고 하였다. 그들의 주장을 다섯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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