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하버마스
1.의사소통이론의 발전단계
하버마스의 의사소통이론은 비판적 사회이론에 규범적 기초를 마련하려는 시도였다.
그것은 확장된 이성의 개념화를 옹호하는 문제에 대한 하나의 새로운 접근으로서, 그 효시는 합리성을 단지 기술적 합리성으로, 그리고 지식을 오직 과학적 인식에 한정했던 실증주의자들에 대한 공박으로 소급할수 있다.
하버마스는 사회이론의 출발점으로서 언어철학에서의 발전에 주목한다. 그에게 있어 이같은 새로운 지향은 ‘언어의 문제가 오늘날 의식의 문제를 대체하고 있기에’ 필연적인 것이었다.
나아가 규범적, 비판적 차원을 포괄하는 이성의 확장된 개념은 ‘진리의 명제가 올바른 삶의 의도에 관한 최종적 분석과 연관되어 있다는 직관’을 정당화 하는 언어이론을 요구한다.
하버마스에 의해 단행된 ‘언어적 전환’은 비판이론의 규범적 목적(모든 불필요한 지배로부터 해방된 사회)이 개개의 의사소통행위에서 예견된다는 것을 현시함으로써 상기한 요구에 부응하려는 시도로서 착수되었다.
하버마스의 의사소통이론의 발전은 각기 주요 이론적 저작과 결부되는 다음 네단계로 나뉘어 진다. ①의사소통능력의 이론②담화이론과 진리의 합의이론③보편적 화용론과 사회진화론④의사소통행위와 합리성 이론.
우선, ‘성찰’이라는 개념, ‘유사초월적’지식이론의 지위와 비판이론을 위한 모형으로서의 정신분석학의 사용과 관련된 문제로부터 하버마스는 의사소통이론으로 진전해 나아갔다. 의사소통능력이론의 초기 구성과 그 핵심개념인 이상적 발화상황에 관한 문제에서는 담화이론과 진리의 합의이론이 제기되었다. 또한 이러한 시도의 체계적 발전은 하버마스로 하여금 사회진화론을 발전시키게끔 하는 보편적 화용론을 요구케 했다. 이러한 이론들은 결국 의사소통행위와 합리성이론으로부터의 지원과 수정을 요구하게 한다.
①의사소통능력의 이론
하버마스가 필요로 하는 것은 ‘언어자체의 일반이론으로부터’ 체계적으로 발전된‘자연과 사회의 모든 가능한 전면적 해석에 대한 분석’을 위한 ‘준거틀’이다. 이러한 준거틀은 우리가 화자의 능력이 문접적 문장의 생산을 위한 규칙의 단순한 숙달만이 아니라 의사소통을 하는 능력과도 관련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드러난다. ‘잠재적인 통상적 언어의 이사소통상황’을 생산해내는 능력은 ‘그 자체가 이상적 화자의 일반적 능력의 일부이다.’ 의사소통의 참여자가 되려면, 화자는 반드시(언어적 능력에 부가하여)‘우리가 의사소통적 능력이라고 부를 수 있는 대화와 상징적 상호작용의 기본적 자질(역할행위)’를 지녀야 한다. 의사소통능력의 이론에서는 이상적 발화상황을 숙달한 이상적 화자의 능력을 재구성 시킬 것이 요구된다. 언어적 능력이 일견의 이상화된 공식적 절차들의 숙달을 통해 ‘합리적으로 재구성’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사소통능력 또한 ‘이상적 발화상황’의 숙달을 통해 공식적으로 재구성 될수 있다. 하버마스는 실행에 주목하면서 실행을 다음 네 등급으로 구분한다 1.발언으로서의 발언의 실행적의미를 표현하는 의사소통(ex. say express speak mention)2.진술의 의미를 표현하는 ‘확증’(ex. state, assent, explanin, describe) 3.화자의 자아표현의 의미를 나타내는 ‘표현’ (ex. adimt, confess, deny) 4.규범에 대하 화자의 관계를 표현하는‘규제(ex. forbid, command, warn, allow)하버마스는 각각의 대화행위는 명시적이거나 암묵적인 실행 모두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상기 분류는 모든 발화행위와 일반부류를 대표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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