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경쟁 시대의 지역언론의 방향 지역언론 중앙언론 종속 문제 지역언론 쇠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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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한경쟁 시대의 지역언론의 방향 지역언론 중앙언론 종속 문제 지역언론 쇠퇴 원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무한경쟁 시대의 지역언론의 방향
‘지역언론’이 죽어가고 있다!!
문제점1. 지방언론이 중앙언론에 종속되고 있다.
지방언론이 쇠퇴한 결정적인 원인은 권력의 과도한 중앙 집중 때문이다. 중앙에 집중된 권력은 그 영향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지방보다 뉴스가치가 휠씬 높다. 다시 말해 중앙의 정치사회경제 권력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력은 너무나도 광범위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미약한 지역 뉴스보다 중앙뉴스가 가치가 더욱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지역 언론은 중앙언론과의 경쟁관계에서 매우 불리한 위치에 있다. 권력이 지역으로 분산되지 않는 한, 즉 교육치안행정 등의 지역자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지역민에게 있어서 지역뉴스 가치는 낮을 수밖에 없다.
언론을 장악하기 위해 신군부가 행했던 언론통폐합도 사실 많은 영향을 미쳤다. 쿠테타의 성공여부는 언론을 장악하는데 있다고 했을 만큼 언론은 자신의 세력을 펼치고 군중들을 조종하는데 유용했다. 이를 잘 알고 있던 전두환은 자신의 정치적 세력을 더욱 확장하고 국민들의 여론을 자신의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해 언론통폐합까지 강행했다. 언론통폐합으로 인해 지방언론은 고작 몇 개 정도로 개편되고 그 엄청난 권력은 중앙언론으로 쏠리게 되었고 이 현상이 지금까지 지속되면서 중앙언론의 독점이라는 문제를 만들어내게 된 것이다.
이렇듯 중안언론이 전국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언론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지방민들의 필요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지 못해왔다. 그리고 중앙방송사나 중앙신문사에서 제작하는 뉴스나 신문은 가깝고 취재하기 쉬운 수도권 중심의 뉴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지방뉴스는 전체 뉴스 중에 10%미만밖에 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그것도 몇몇 지역들을 묶어서 뉴스를 제공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농어촌이나 지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해당지역에서 아주 큰 사고가 터지지 않는 한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관한 뉴스를 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평소에 중앙언론에서 대구 지역에 관한 뉴스를 찾아보기란 어렵지만 대구 지하철 참사를 중요 뉴스로 다룬 것이 하나의 예가 될 수 있다. 사실 일기예보를 제외하고는 중앙언론으로부터 자신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지역뉴스를 접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실정이다.
지역과 관련된 뉴스를 전해주고 주민들에게 지역정보를 제공해줘야 하는 지역 언론이 실제로는 중앙언론에서 보도하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서 전해주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이렇듯 지역 언론이 중앙언론의 중계사, 즉 정보의 전달자 역할만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지역민은 당연히 지역사회에 대해 무관심하게 되고 지역사회내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지방언론 발전에 큰 기회가 되는 지방자치가 제대로 행해 지지 않게 되고 지역 언론의 악순환은 계속 된다.
문제점2. 자체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이 떨어진다.
지역 언론이 무시를 당하고 외면 받아온 것은 지역에 대한 그릇된 고정 관념 탓도 있지만, 중앙언론에 비해 프로그램이 질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비록 지방일간지와 지역방송 등의 지방언론이 존재해오긴 했지만 중앙언론에 비해 규모도 작고, 내용도 중앙언론에서 보도해 주는 사건을 그대로 옮겨 적는 것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지방언론들은 중앙언론보다는 내용면에서 빈약하고 특히 흥미감도 많이 떨어진다.
또한 지역 언론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은 토론 등 보도프로그램이나 교양프로그램에 집중되어 있고 이것은 시청률의 저하를 가져온다. 왜 지역 언론이 보도 프로그램이나 교양프로그램에 집중되어 있냐면 우선 광고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지역방송국 자체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되면 오히려 제작원가에도 미치지 못해 막대한 손해를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지루하게 느껴 질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시청률이 보장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사실 서울MBC에서 만드는 오락 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와 대구MBC에서 만드는 오락 프로그램인 ‘보물찾기’를 비교해 봤을 때 과연 시청자들은 무슨 프로그램을 선택할까? 당연히 중앙언론에서 만드는 프로그램일수밖에 없다. 아마 ‘보물찾기’라는 오락프로그램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시청자들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시청률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욕구와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 주민들의 입장에서 볼 때 지역 언론 프로그램은 수많은 선택 중의 하나일 뿐이다. 다매체 다채널 시대에 주민들은 지역 언론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중앙언론에서 제작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지역 언론은 주민들로부터 지원을 받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질적 수준도 떨어지고 프로그램을 만들 재정과 인력도 되지 않기 때문에 비는 시간, 즉 내보낼 프로그램이 없는 시간에는 중앙언론에서 만든 질적으로 높은 프로그램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심층적으로 취재 보도하는 탐사보도 역시 미흡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뉴스도 찾기 힘들다. 한마디로 지방언론이 지역민의 생활필수품과 같은 중요한 물건으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
문제점3. 자체프로그램 편성비율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