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새로운 시민으로서의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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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과학 새로운 시민으로서의 네티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새로운 시민으로서의 네티즌
- 사이버 공간의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시민성의 구성 요소들 -
“민주주의는 근본적으로 연합된 공통 경험을 갖고 살아가는 공동생활의 한 형태인 것이다.” 듀이는 민주 사회 속에서의 사회적 능률 개념과 관련하여 훌륭한 시민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 말의 의미를 사이버 공간에 확대시켜 봅시다. 사이버 공간의 시민(네티즌)으로서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시민성의 구성 요소들을 인지, 정의, 행동적 차원으로 나누어 제시하며, 왜 그러한 요소가 사이버 공간에서 필요한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밝히시오.
0. Intro
- 내가 과외 하는 아이와 게임 -
내가 과외 하는 학생이 한명 있다.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이고 남학생이며 이름은 00(가명)이다. 그 또래의 아이들이 그러하듯 00이 역시 컴퓨터 온라인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데, 요즘은 라는 온라인 게임에 빠져있다. 요즘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멀티유저 온라인 게임 의 게임 홈페이지 - http://www.maplestory.com/main.aspx
어머니의 엄격한 통제 하에 방과 후 딱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 게임을 하는데, 하루 중 그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00이와 함께 과외를 통해 여러 시간 공부하다 보니 그 학생을 좀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에, 00이가 즐겨하는 온라인 게임을 직접 해보았다.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 무수한 게임 플래이어(player)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접속하여 게임을 하는데, 레벨(Level) 1부터 경험치를 쌓아 레벨을 올리고(up) 아이템이나 무기 등을 얻고 시장에서 사고팔기도 한다. 몬스터들을 죽이면 경험치를 얻거나 아이템 혹은 게임머니(Game Money)를 습득하며, 친구들이나 모르는 게이머들과도 손쉽게 채팅창을 열어 대화하고, 아이템을 교한 혹은 거래할 수 있다. 나도 그 게임을 몇 번 하다보니 레벨이 15나 되었는데, 꽤 흥미롭게 레벨이 오르고 새로운 아이템을 얻을 땐 일종의 성취감과 비슷한 감정도 느낄 수 있었다. 언젠가 00이랑 같이 PC방에 가서 동시에 이 게임에 접속했었는데, 00이는 요즘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초록색 물컹이’(몬스터의 일종)를 죽이다 보면 운 좋을 때 ‘스노우 보드(snow board)’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자기 반 아이들은 여름에는 ‘서핑 보드’를, 지금은 ‘스노우 보드’를 누가 더 많이 갖고 있는지 내기를 한다고 한다. 00이는 그날 얻은 스노우 보드 까지 합쳐서 모두 4개를 갖고 있었다. 심지어 아이들 사이에서는 동일한 게임의 레벨로 아이들 간의 상하 지위를 인정하거나, 혹 구하기 힘든 아이템이나 무기 등을 게임 머니가 아닌 현금으로도 거래하기도 한다고 한다.
- 온라인 게임 장면 -
00이와 게임 얘기를 하면서 00이는 비교적 균형 감각을 갖고 게임을 하는 것 같았지만, 같은 반의 아이들 중 상당수가 동일한 게임을 각자의 캐릭터(ID)로 동시에 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런 학생들 중에는 게임에 깊이 중독 되어 하루 종일 학교에서도 게임 얘기만 하고,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기 보다는 게임의 내용을 현실에 적용하며 그에 맞추어 생각하고 생활하는 아이들도 있는 것 같았다.
I. 민주사회 속의 사회적 능률(Social Efficiency)
- 산업적 능력과 시민적 능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