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공산당선언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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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르크스 공산당선언에 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마르크스, 공산당선언에 대한 고찰
역사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은 인간의 의식이나 관념이 아니라 ‘생산관계’의 변화에 따라, 원시사회, 노예제, 봉건제, 자본주의로 바뀌었다고 보는 것이 마르크스의 역사적 유물론이며, 이러한 유물론을 통해 인류의 사회 역사를 이해한 것이 이다.
이러한 에서 칼 마르크스는 각 사회별에는 항상 대립하는 계층이 생기게 된다고 보았고 그것이 역사를 만드는 추동력이 된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를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라고 표현했다. 마르크스 시대에서의 적대 계층은 부르주아지와 프롤레타리아트로 분열 된 것이었다. 현대에서는 눈에 보이는 계급은 없어졌지만, 직업, 저작권, 인맥 등이 만들어 내는 것, 즉 자본이 소위 말하는 ‘갑’과 ‘을’을 나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되었다.
계급투쟁에도 순기능과 역기능이 존재하는데 그 사례는 국,내외로 다수 산재한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필요하지 않은 ‘배부른 파업’이 존재하는가 하면, 이탈리아에서는 노동자들이 정부에 맞서 싸우기 위해 파업한 사례가 있다. 이탈리아 렌치 정부는 ‘경제가 어려운데 실업을 극복해야 하고, 기업가가 고용을 늘리게 해야 한다’는 구실을 내세워 3년간 노동자를 비정규직으로 고용하도록 하는 법을 냈다. 이는 비정규직에 대한 회사의 감시권을 강화시키며, 노동자의 직업 보장성을 위해하는 법안이었을 뿐이었고 이에 이탈리아의 100만명의 노동자가 나서 파업을 하게 되었다.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이러한 비정규직 문제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고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 점에서 마르크스 시대의 계급투쟁이 현대에서의 계급투쟁의 큰 흐름은 줄어드는 일자리와 비정규직에 대한 정부와 회사 그리고 고용인 간의 투쟁이며 누구도 적확한 대안을 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 시대의 노동자와 정부간의 ‘계급투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육체노동에 필요한 기술과 힘이 점점 줄어들수록, 즉 현대 공업이 발달할수록 남성 노동은 여성 노동과 아동 노동에게 더욱더 밀려난다.
과거의 아동노동이란 누구나가 일을 해야만 먹고 살 수 있었던 시대였기 때문에 성립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4-5살부터 일을 한다는 것은 현대의 복지와 법에서는 아동을 노동력으로 삼을 필요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 효율성 또한 떨어진다. 또한 육체노동보다는 정신노동이나 기술, 아이디어 등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에 나이와 성별은 과거와는 달리 일에 있어서 큰 장애가 되지 않게 되었다. 또한 마르크스는 남성 노동이 여성 노동에 밀려난다고 표현했지만 여성은 아직 채용이나 연봉 면에서 남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이를 균등하게 만드는 것이 다른 의미의 투쟁도 될 수 있는 것이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민중을 소외와 빈곤의 상태에 빠지게 한 자본주의를 몰아내고자 을 발표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가 멸망할 것이라 예언했던 자본주의는 더욱 만연해졌으나 공산주의를 택한 나라들은 주위 국가에 비해 경쟁력이 미치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빈곤과 소외의 문제도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쪽이 더 맞다 단정 지을 수도 없다. 마르크스는 자신의 이론에서 인간의 욕망, 자유에 대한 갈망과 같은 것들을 제외시켰는데 과연 인간에게서 그들을 제외시킬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겼다. 시대가 진화하면서 자본주의는 더욱 심화 될 것이고 마르크스의 은 현실과의 괴리감이 더욱 커질 것이다. 하지만 그의 이론을 통해 자본주의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의미가 있을 것이다.
‘공산당 선언’.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공산당’ 단어만 나와도 주위에 시선이 몰리고, 이상한 눈초리를 받게 되는 멸균지대였다. 애초에 한국전쟁을 겪으며 우리나라에선 공산주의는 멸균실과 같이 박멸되었고 금기시 되는 단어였지만 수많은 젊은 대학생들과 지식인들이 공산주의에 심취되었을 만큼 매력적인 이론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젊은이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던 공산주의의 기초가 되는 문언이 바로 ‘공산당 선언’이다. 공산당 선언은 프롤레타리아, 즉 노동자 계급의 혁명을 통해 세상은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승리로 세상의 흐름은 흘러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지금 수많은 공산주의 국가들이 망해버리거나 공산주의를 버리고 자본주의를 선택한 우리가 보면 ‘공산당 선언’은 그저 허황된 잘 꾸민 말에 불과할 수 도 있지만 공산주의가 망했다고 해서 이 공산당 선언에 나오는 말들이 모두 잘못 됬다고는 할 수 없다.왜냐하면 공산당 선언에서 너무나도 많은 부분이 아직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