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취향의 사회학 - 구별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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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와 취향의 사회학 - 구별짓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피에르 부르디외의
『 구별짓기 』
문화와 취향의 사회학
부르디외에 따르면 사회는 위계질서를 통해 구조화된 공간이다. 이 위계질서는 객관적으로 제도화된 권력수단(경제적 자본, 학위, 자격증의 문화자본)과 비객관적인 권력수단 (신용, 명예, 위신,성,연령, 인종,직업별로 차별화된 상징자본)을 통해 유지된다. 여기서 상징자본은 경제적 자본과 문화자본에 따라 형성된 지배-권력관계를 정당화시키는 기능을 담당한다. 그는 때때로 문화자본과 교육자본을 혼용하며 사회적 자본이란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것은 사회적 관계망(혈연.지연,학연)을 지칭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이것을 이용해서 지배자나 권력자로 행세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호, 1998,“아비튀스와 상징질서의 새로운 사회이론”
교육제도가 잘하는 자와 못하는 자를 구분하고 특히 정해진 시간내에 많이 공부하고 점수를 많이 받아서 대학에 진학하는 자와 못하는 자를 구별짓는 것은 이미 익숙한 이야기이다.
그 대학을 졸업하여 취직을 한 사람과 못한 사람이 구별되고 그 취직이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구별된다. 가족과 친족이 모이는 시간과 공간은 이 구별을 통하여 인정과 불인정을 재확인하면서 사회라는 공간은 신분질서가 사라진 2015년도에 개인을 계급으로 문화권력을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로 분리시킨다.
열심히 일하지 못하여서 아니면 게을러서 그도 아니면 운이 없어서 또 대학 재수,취업재수,자격증 따기 학원을 다닌다.
최근에 OO시의 **여학교의 교명을 둘러싸고 그 여학교 출신 동문회의 요구사항이 언론의 한 자락을 타고 있다. 나는 그 학교에 근무하면서 관찰자의 시각으로 보고자 노력 하지만, 안타깝기도하고 복잡하기도 하다.
바로가장 가까운 지인들의 업무상 언론에서 당사자들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의견-의
의견은 공론화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일은 우선 학력과 관련된 인문계지향의 고교분위기가 **상업학교출신의 동문(동문회장이 도의원임)회를 대표로 하여 학교명을 인문계학교로 바꾸길 원하는 일로 이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