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단 선언이 우리 시대에 과연 유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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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단 선언이 우리 시대에 과연 유효한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공산단 선언이 우리 시대에 과연 유효한가?
이 선언은 하나를 간과하고 있다고 본다. 바로 그 부르주아가 프롤레타리아 계급, 즉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기 위한 그 부분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이 주장하는 것을 보면 당연히 그들의 내용이 모두가 잘 사는 이상적은 사회를 추구하고 그렇게만 된다면 모두가 잘 산다는 것에는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현대사회는 어떤가? 소비에트 연방, 소련은 몰락하였으며 중국도 경제에서는 개방을 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은 지도자를 위한 나라이지 모두가 잘 살기위한,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위한 나라도 아니며 모두가 잘 사는 나라도 아니다. ‘부르주아들 사이에서 격화해 가는 경쟁과, 이 경쟁으로 생겨나는 상업 공황으로 노동자의 임금은 더욱 불안정해진다.’ 부르주아들 간의 경쟁이 상업 공황이 아닌 발전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놓치고 있고 격화돼 가는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노동자들에게 현대 사회에서 말하는 인센티브에 대해서 놓치고 있고 그 경쟁 속에서 패배한 부르주아는 다른 경쟁 속에서 사회를 이끌고 있고 노동자들은 더 나은 환경을 찾아 가는 것을 못 보고 있다. ‘현대의 부르주아적 가족은 무엇에 기초를 두고 있는가? 그것은 자본, 즉 사적인 영리에 기초를 두고 있다. 완전한 형태의 가족은 오직 부르주아를 위해서만 존재한다.’ 그들이 가족을 경제적인 집단으로 보고 있지 않은가? 가족은 경제를 창출하기 이전에 사랑으로 이루어진 집단이란 것을 모르고 있다. 부르주아를 비판하면서 가족을 이렇게 본다는 것은 가족자체를 그냥 노동자들의 집단으로 보는 것과 ‘그러나 자유니 교육이니 법이니 뭐니 하는 당신들의 부르주아적 관념을 바탕으로 부르주아적 소유를 폐지하는 데 대해 왈가왈부하려거든 더 이상 우리와 논쟁할 생각을 말라. 당신들의 사상 자체가 부르주아적 생산 관계, 부르주아적 소유 관계의 산물이니까.’ 이 부분을 볼 때 그들이 자기들은 스스로 갇혀있다고 말하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시장경제체제의 경쟁을 통해 사회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으며 프롤레타리아 계급에서 누군가는 열심히 일하고 누군가는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똑같이 임금을 지급 받는 것에 대해서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고 현재 과학기술이 더 나은 것을 찾아서 그 지식을 팔고 사면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볼 때 현재 우리 사회에는 이 공산단 선언이 그저 뜬구름을 잡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번 과제를 위해서 공산당 선언의 서문과 1장,2장을 읽었다. 처음 읽었을때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갔는데 뜻도 검색해 보고 하면서 다시 읽어 보았다. ‘전세계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하고 처음 요구를 했던 파리 혁명부터 발전과정을 쭉 말하고 있다. 이들의 목적은 “프롤레타리아트를 계급으로 형성 시키고, 부르주아지의 지배를 뒤엎으며, 프롤레타리아트의 손으로 정치 권력을 장악하는 것이다.”
선언에서 공감하고 현재도 유효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자유민과 노예, 귀족과 평민, 영주와 농노, 길드 조합원과 직인, 요컨대 변함없이 서로 적대 관계에 있는 억압자와 피억압자는 각 시기마다 사회 전체가 혁명적으로 개조되거나 서로 투쟁하는 계급들 모두가 함께 몰락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투쟁을 때론 은밀하게, 때론 공공연하게 끊임없이 벌여 왔다. 일찍이 역사상의 각 시기마다 거의 모든 곳에서 사회가 다양한 질서, 즉 다수의 사회 계층으로 복잡하게 분화된 상태를 발견한다. 고대 로마 시대에는 귀족과 기사와 평민과 노예가 존재했고, 중세에는 봉건 영주와 가신과 길드 조합원과 직인과 도제와 농노가 존재했고, 이러한 계급들의 경우에 거의 모두가 또다시 하위 계층들로 나뉘어져 있었다.”는 것이다. 요즘 사회에도 아니 내가 생각하기엔, 인류가 존재하는 한 계급은 존재했다. 모든 사회의 역사에는 계급 대립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러한 대립은 각 시대마다 각기 다른 형태를 취했지만, 계급은 존재한다. 더욱 날이 갈수록 중간은 없어지고 격차는 늘어난다. 이것은 선언에서 한 부분과 비슷하다.
나도 생각 했던 것이 공산주의는 사유재산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소유 일반을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주아적 소유를 폐지하는 것이다. 소수에 의한 다수의 착취에 기초를 두고 있는 생산물의 생산과 점유 형태가 최종적이고 가장 완전하게 표현된 것이다. …… 만약 자본이 공동체의 소유, 즉 사회 성원 전체의 소유로 바뀐다고 하더라도 개인적 소유가 사회적 소유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바뀌는 것은 오직 소유의 사회적 성격뿐이다. 즉 소유의 사회적 성격은 그 계급성을 잃을 뿐이다.” 라는 부분에서 조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나도 나중에 미래에는 계급이 없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다. 조금 더 우리가 생각이 나아가고 바뀐다면 조금은 세련된? 사회가 오지 않을까? 그것이 공산주의라고 단정 할 수는 없지만, 공산당 선언에서 말하듯 계급이 없으면 계급간의 갈등에서 오던 갈등들이 없어지지 않을까? 지금 당장 현실에 적용하기는 어렵지만, 조금 더 나아가면 2장에 말한 마지막 10가지 방법을 적용 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 것 같다. “계급과 계급 대립으로 얼룩진 낡은 부르주아 사회 대신에 각자의 자유로운 발전이 전체의 자유로운 발전의 조건이 되는 엽합체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한 것처럼 그날이 기다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