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에너지 안보와 자원전쟁 ★ 러시아 에너지 안보 ★ 러시아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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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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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러시아의 에너지 안보와 자원전쟁
차례
Ⅰ.러시아의 에너지 안보
(1) 러시아의 에너지 안보문제는 어디에서 생기나
(2) 러시아의 에너지 안보에 관련된 직접적인 문제
(3) 해결방안
Ⅱ. 자원전쟁
(1) 자원전쟁이란 무엇인가
(2) 자원전쟁이 발생하는 지역
(3) 자원전쟁의 해결방안
Ⅰ.러시아의 에너지 안보
(1) 러시아의 에너지 안보문제는 어디에서 생기나
앞서 ‘러시아의 에너지 현황‘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러시아의 에너지 자원은 매우 풍부하다. 그림 1의 지도처럼 러시아는 국토 전역에 걸쳐서 상당한 양의 에너지 자원을 생산하고 있거나 생산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번에 살펴볼 내용은 러시아 내의 자원 현황이 아니라 에너지자원에 관한 안보이다. 러시아의 에너지 안보는 에너지의 수급면에서 살펴보면 큰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다. 러시아는 에너지 자원 생산 대국으로써 천연가스 매장량이 세계 1위, 석탄 매장량이 2위이며, 석유 매장량은 8위이다. 동시에 에너지 수출량도 상당하다. 천연가스 수출량이 세계 1위, 석유 수출량이 2위라는 점에서 이를 알 수 있다. 러시아 국내 소비량 자체도 많지만(세계 3위) 이를 충당할 만큼 에너지 자원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다.(주 1)
(그림 1)러시아의 에너지 자원(석유, 천연가스)분포 및 파이프라인 연결 현황. 녹색 선이 송유관, 붉은색 선이 가스관이다.(주 2)
러시아는 이렇게 남은 에너지 자원의 상당량을 유럽지역이나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그 액수가 2007년 기준으로 러시아 전체 수출액의 60%이상을 차지할 만큼 에너지 자원 수출은 러시아 경제에서 큰 위치를 차지한다. 이 같은 자원 수출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유럽을 향해 건설된 다수의 송유관·가스관 등이다.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하게 된다.
(2) 러시아의 에너지 안보에 관련된 직접적인 문제
앞에서 살펴보았다시피 러시아는 에너지 생산 및 수급에 관련된 문제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문제는 국외로 연결된 파이프라인들이다. 이 파이프라인들이 전쟁 혹은 자연 재해 등으로 단절되거나 할 경우 러시아는 에너지 자원 수출에 심대한 타격을 입게 된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러시아의 수출은 에너지에 상당 부분을 의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에너지의 수출체계가 무너질 경우 러시아의 경제에 끼칠 악영향은 당연한 사실이다.
현대 러시아 주변국의 상황을 볼 경우 러시아는 이 파이프라인을 보존하는 데에 상당히 고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독립한 구소련 위성국들이 점차 서방세계 쪽으로 기울고 있는 상황에서 자국 영토를 지나는 파이프라인을 빌미삼아 러시아를 견제하려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조금은 예가 다르지만 몇 해 전 일어났던 러시아-그루지야 전쟁도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가 과거 자신의 영향권 아래에 있던 국가들을 견제하려는 목적에서 일으켰다고도 볼 수 있다(물론 원인은 그루지야의 나토 가입 시도이다. 하지만 그루지야 영토 내에 러시아에서 시작하는 가장 긴 송유관-카스피해와 흑해에서 생산되는 에너지 자원의 주요 수송로이다-이 있다는 점도 무시 못할 전쟁 발발 이유가 될 것이다.).
반대로 러시아가 주변국들, 특히 러시아에서 에너지 자원을 수입하는 유럽 각국들을 견제하는 수단으로 에너지 자원의 주요 수송수단인 파이프라인들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볼 수 있다. 러시아 내의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대부분 국영기업이거나 심각한 정경유착으로 인해 국영기업화 되어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이다(하지만 이런 식으로 러시아가 스스로 에너지 자원의 수출길을 막게 될 경우 그 에너지를 수입해 쓰는 국가들뿐만 아니라 수출 당사국인 러시아도 큰 피해를 입을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설령 실제로 이런 사태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러시아로써는 쉽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다.).
이렇게 러시아의 에너지 안보는 그 자체보다는 주변국과의 정치적 마찰로 인해 에너지 수출구조가 무너지면서 시작되는 경제적 파동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