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마당을 나온 암탉 과 어린왕자 를 비교하여 청소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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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마당을 나온 암탉 과 어린왕자 를 비교하여 청소년 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마당을 나온 암탉’과 ‘어린왕자’를 비교하여 청소년 문학에 대해
1.서론
교육대학생으로서 아동에서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학생들을 많이 만나며 다루어야 할 우리들에게 청소년 문학은 굉장히 의미가 깊다. 아직 청소년 문학의 특징이 분명한 정체성을 갖지 못한 논문 ‘청소년과 청소년문학’ 저자 오석균 p.1
현 시점에서 예비교사로서 청소년문학을 좀 더 심도있게 다루어 보고 청소년문학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개념을 적립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엄밀히 말하면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아동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동과 청소년의 경계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고 아동에서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아이들을 위한 문학을 살펴보는 것도 미래를 위한 괜찮은 투자라고 생각한다. 날로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고 나 또한 앞으로는 그들을 위한 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야 하기 때문에 그 점에서 비교적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낸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은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생떽쥐베리의 ‘어린 왕자’는 어른들의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청소년들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각색본이나 만화본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청소년을 위한 각색본이 이렇게 많이 쏟아져 나온 까닭은 청소년들이 접하고 또 생각하게 하는데 좋을 만한 주제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청소년 문학과 ‘어린왕자’라는 어른 동화의 비교를 통해 청소년 문학의 성격과 내용을 알아보기로 하자.
2. 본론
1)환상적인 배경 설정
‘마당을 나온 암탉’은 평생 양계장의 차가운 쇠창살에 갇혀 알만 낳아야 되는 운명인 한 난용종 암탉의 이야기이다. 이 작품에서는 암탉 뿐 아니라 오리나 개, 족제비등 모든 동물들이 말을 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하며 심지어 사람의 말까지 알아들을 수 있다. 일종의 의인화된 동물들의 세계가 이 작품의 핵심적인 설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설정은 주제와는 상관없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흥미점을 제공한다. 일단 동물들의 입장에서 사람을 바라볼 수 있고 또 사람들의 말을 동물들이 알아들음에 따라 동물들의 다양한 반응도 예상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환상적인 배경 설정은 어린왕자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소행성에서 여행을 떠난 어린왕자는 이러저러 별에 들르면서 어른들의 일면을 보게 된다. 현실과는 동떨어진 배경은 두 작품 모두에서 나타나지만 성격은 다르다. 마당을 나온 암탉이 얼마나 힘들게 오리새끼를 키우고 족제비를 피해 다니며 아름답게 생을 마쳤는지 사람의 눈으로 봤을 때는 절대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주제를 부각시키고 일종의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의도된 설정이라면 어린왕자는 순수한 눈으로 본 어른들의 부정적인 단상을 꼬집기 위해 지구에서 자라지 않은 즉, 때묻지 않은 누군가를 필요로 한 설정이었을 것이다. 때문에 왕자는 어려야 하고 다른 행성이라는 소재가 등장한 것이다.
청소년 문학의 목적은 책마다 다르겠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그 시기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 그것은 어른들의 부정적 모습의 부각이 아닌 바로 ‘꿈과 희망’이라는 것일 것이다.
2)순수함과 거기서 비롯되는 희망
암탉이 알을 품고 그 새끼를 장성할 때까지 돌볼 수 있었던 건 바로 꿈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암탉인 ‘잎싹’은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얼마나 이해타산 적인지 알지 못했다. 오히려 그 때문에 당당하게 알을 품고 새끼를 까고 싶다는 꿈을 품은 것일지도 모른다. 아직 어린 청소년들은 우리가 알지 못할 만큼 순수하다. 앞으로 겪게 될 사회가 마당안의 닭들의 생활처럼 달콤하지 않다는 것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이 어떤 꿈을 품고 있던지 간에 암탉이 끝내 그 꿈을 실현해 나가는 것을 보고 희망을 얻어 갈 것이다. 어린왕자도 그 순수한 면은 청소년을 닮았다. 그 순수함은 어른인 ‘나’에게 좀더 동심의 세계를 들여다 보게한다. 소혹성의 어른들처럼 왜곡된 형태로 타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너와 나의 관계맺기로 인한 자신만의 타자의 가치를 깨닫는 것이다. 세상을 배워나가는 어린왕자의 모습을 통해, 세상을 길들여가는 왕자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현실에서의 자신에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청소년들은 이제 막 타인과의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단계이다. 그러한 단계에서 여우가 어린왕자에게 친구가 되어 줄 것을 호소하는 장면은 사랑을 통한 관계맺기에 대해 청소년들에게 좋은 보기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