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 문제 _ 핵무기부터 2015년 핵 협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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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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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란 핵 문제 - 핵무기부터 2015년 핵 협상까지
1부 핵문제 전반 - 핵무기부터 비확산 체제까지
2부 이란 핵문제 - 팔레비 핵 프로그램부터 핵협상 이후까지
1-1. 핵무기란 무엇인가?
핵무기란 쉽게 말해 핵분열이나 핵융합 등 화학 작용이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엄청난 에너지를 이용해 만든 무기로, 순식간에 대량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다. 핵무기에는 핵분열을 이용한 원자폭탄과 핵융합을 이용한 수소폭탄, 이외 중성자탄 등이 있다.
핵무기의 위력은 kt(킬로톤)을 단위로 하여 계산하는데, 미국이 1945년 일본 나가사키에 투하한 팻 맨(약 5,000kg)의 경우 21kt의 위력을 갖췄다. 현재는 기술이 발달해 크기는 훨씬 작아지고 위력은 증대했다.
핵무기는 탄도의 형태로 미사일에 장착되거나, 핵폭탄의 형태로 (미사일)요격기, 전투기, 잠수함 등에 의해 사용될 수 있다.
2-2. 핵무기 프로그램과 핵에너지 프로그램의 차이가 무엇일까?
그림 원자력 발전과 핵무기 개발을 위한 우라늄 농축 과정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핵분열이나 핵융합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점에 있어서 핵무기 개발이나 원자력 발전은 별다른 차이가 없다. 다만 방출하는 에너지의 량과 시간에 있어 차이가 날 뿐인데, 핵무기가 단시간에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한다면 원자력 발전은 이보다 적은 양의 에너지를 장시간에 걸쳐 발산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핵무기와 원자력 발전에 쓰이는 원료, 우라늄의 농축량이 차이가 나게 된다. 원자력 발전에 필요한 우라늄 농축량이 2~4%인데 비해, 핵무기에 쓰이는 우라늄은 90% 이상을 농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우라늄 농축량이 20%가 넘어가면 핵무기 개발을 의도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원자력 발전에 필요한 원료를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면, 그보다 농축량만 높이면 되기에 이론적으로 핵무기에 필요한 원료 또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원자력 생산이 가능하다면, 핵무기의 생산 또한 이론적으로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1-3. 핵무기의 간단한 역사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는 2차 세계대전 중 처음 시작되었다. 독일이 핵무기를 먼저 획득할까 두려웠던 미국이 1942년 영국과 캐나다와 손을 잡고 ‘맨하탄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1945년 최초의 핵 실험이 트리니티에서 이뤄지게 된다. 이후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각각 리틀보이와 팻맨 등 핵폭탄을 투하하여 일본의 투항을 이끌어내면서, 핵무기의 폭발적인 위력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세계는 자본주의 진영의 미국과 공산주의 진영의 소련으로 나누어져 양극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3차 세계대전과 같은 대대적인 전쟁이 재발하지는 않았으나 두 나라는 적대적인 긴장 상태를 유지했고, 때문에 이 체제에 냉전Cold war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체제 속에서 미국과 소련은 각각의 영향력을 넓히며 서로를 견제했고,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을 이끌어내 파괴력을 인정받은 핵무기는 양국의 경쟁적 군비 확장에 의해 계속 증강 및 개발되었다.
냉전 체제 당시 사태가 심각한 군사적 충돌로 치닫는 일이 오히려 드물어지면서 일각에서는 핵무기가 ‘억제력’을 지니며 오히려 평화를 보장한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억지력이란 쉽게 말해 보복력을 과시해 상대편의 선제공격을 원천 봉쇄하는 것인데, 미국과 소련 사이에 마찰이 발생한다면 양측이 지닌 핵무기의 위력이 재래식 전쟁을 핵전쟁으로 이끌어 인류의 파괴를 앞당길 수 있으므로, 결국 소련과 미국이 군사 충돌을 자진해서 피하게 하는 효과를 낳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