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가 무엇을 잘못했나
요즘 시대를 살아가면서 소리바다라는 단어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사랑받던 프로그램이 얼마 전에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그래서 많은 사용자들이 음악파일을 구하기가 어려워졌다. 그냥 음악파일을 다운받아오던
소리바다가 무슨 잘못을 해서 무료에서 유료화로 운행하다가 결국 서비스를 중지하게 되었는지,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간단히 말해서 2000년 5월 소리바다에서 개발한 MP3 음악파일 교환 서비스이다.
사용자끼리 서로의 MP3 파일을 검색하고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P2P P2P-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개인 대 개인의 파일 공유 및 기술 및 행위. 개인컴퓨터끼리 직접 연결하고 검색함으로써 모든 참여자가 공급자인 동시에 수요자가 되는 형태.
프로그램이다.
2000년 5월부터 온라인 서비스에 들어가 국내 대표적인 음악 파일 교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2002년 7월 31일 검색서비스가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다는 법원의 서비스 중지 가처분 결정으로 중단되었다. 하지만 8월 24일 중앙집중식 검색기능을 없앤 새 파일 교환 프로그램 소리바다2를 개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메인서버 없이 SuperPeer SuperPeer-서버의 개입 없이 사용자끼리의 목록을 주고받을 수 있는 방식, 1999년 미국의 누텔라, 프리넷과 같은 음악 공유 사이트들이 저작권을 피해가기 위해 사용했던 방식.
방식으로 사용자 리스트를 받을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개선되었다.
SuperPeer 방식은 사용자의 개인 컴퓨터가 서버로 작동하는 일종의 그누텔라 형태로 외부에서 서버를 폐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소리바다2는 음악 파일을 검색할 때 현재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는 사용자의 파일만 실시간으로 검색결과에 나타나기 때문에 깨진 링크로 인해 다운로드가 안 되는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또한 파도MP3 플레이어가 내장되어 있으며, 다운로드를 받고 있는 노래는 다운로드가 끝나지 않는 상태에서도 내장된 MP3 플레이어를 통해 미리 들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음악 장르별 또는 가수별로 방을 만들어서 자신과 음악 취향이 같은 사용자들과 채팅을 하거나 음악을 교환할 수 있는 음악채팅방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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