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청사업설명
1)사업명
* 서로 도와주고 지지하는 독거노인 자조모임 결성
2)사업의 필요성
여성의 사회진출에 따른 맞벌이 부부의 증가, 그리고 부양가족의 질병, 출장 등으로 인하여 전통적 가족부양체계는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즉 자식들한테 부담을 주기 싶어서 혼자서 독립하는 노인들이 많이 생기게 된다. 또한 핵가족에 따른 노인 단독세대가 많이 생기게되고 있다. 특히 광주광역시 남구의 경우 노인독신가구와 노인부부가구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광주광역시 남구의 자녀동거부양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음을 알 수 있다. 이제는 독신가구들이 광주광역시 남구지역에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들에게 같이 위로하고 지지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3) 경험적근거
* 건강상태
노년기에 이르게 되면 신체적 노화와 감각기능의 저하로 인하여 질병에 이환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하여 일상생활의 영위에 많은 불편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만성질환 유병율에서는 광주광역시 남구지역 평균 77.7 %에서 노인의 결혼상태에 따라서 유배우 노인의 유병율(67.7%)이 사별한 독신노인의 유병율(84.8%)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가구형태에 따라서는 독신으로 생활하는 노인의 유병율이 83.2%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자녀동거가구(79.5%), 노인부부가구(68.2%)것으로 나타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하여 볼 때 독신으로 살고 계시는 노인들이 만성질환 유병율이 높다 그래서 이들을 관리하는 것은 경제적인 것과 인력면에 한계를 가지게 된다. 그래서 자조집단을 통한 관리와 같은 노인들끼리 서로 보살펴 주는 자조집단이 매우 필요한 상태이다.
* 심리상태
노인들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노인 자신에 대해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가를 의미한다. 그래서 노년기에 느끼는 주관적 삶의 만족도조사에서는 결혼상태에 따라서는 유배우 노인의 삶의 만족도가 사별한 노인이나 미혼, 별거 또는 이혼한 노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구형태에 따라서 노인부부가구가 26.1점으로 삶의 만족도가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는 자녀동거가구(24.9점), 기타 가구(21.8점) 그리고 노인독신가구(22.1점)의 순인 것으로 나타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노인들이 혼자 살고 있는 독거노인이 상대적으로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를 알 수가 있다. 이에 따른 격려와 지지하는 것이 많이 필요하다.
* 여가활동
노년기에 이르게 되면 여가시간은 증가하는 반면 여가에 대한 적절한 예비 사회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관계로 많은 노인들이 고독감을 경험하게 되며, 사회적 활동에의 참여도가 낮아지는 관계로 사회적 소외를 경험하는 노인이 많아지게 된다. 그래서 여가활동조사에서도 결혼상태에 따라서는 유배우 노인과 사별한 노인의 경우에는 경로당에 참여하여 하루를 소일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반면 미혼, 이혼, 별거한 노인의 경우에는 특별히 하는 일 없이 하루를 보내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가구형태에 따라서는 모든 가구형태의 노인들에게 경로당에 참여하여 하루를 소일하는 비율이 가장 높지만 독신가구 노인들의 경우에는 특별히 하는 일 없이 하루를 보내는 비율이 29% 정도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의 고독과 소외의 문제가 심각함을 엿 볼 수 있다.
4)사업목적 및 목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