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도시
베를린(Berlin) 소개
베를린 지도
베를린 풍경
베를린(Berlin[bliːn])은 독일의 수도이다. 1244년 건설된 베를린은 1991년 7월 새로 구성된 전 독일의회에서 통일독일의 수도로 결정되었으며, 최근 환경도시로 부각되고 있다. 2007년 12월 당시 인구 341만6,300 명으로, 독일 내 단일규모로는 최대의 도시이다. 독일 북동부 슈프레 강과 하펠 강 연안에 있다. 독일의 브란덴부르크 주에 둘러싸여 있으며 베를린 자체도 연방주이다.
그럼 베를린에 관한 기본 지식을 알아봤으니, 더욱 더 깊이 알아보도록 하자.
베를린 전설
‘베를린’은 그 이름을 얻게 된 유래가 몇 가지 있다.
① 베를린이 있는 브란덴부르크 지방은 원래 슬라브계 벤드족의 거구지역이였으나, 12세기에 알브레히트 곰 백작이 이 지역에 식민하여 독일화 하는데 공이 컸고, 따라서 베를린이라는 도시명도 그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② ‘베를린’이라는 이름 자체가 ‘어린 곰’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옛날 옛적에 한 사냥꾼이 슈프레(Spree) 강의 섬에서 큰 곰을 만나 이 곰을 사냥하려고 곰의 굴까지 쫓아갔는데 굴에는 어미곰을 기다리는 새끼곰들이 었었다고 한다.
이에 사냥꾼은 곰 사냥을 포기하고 친구에게 “이 곳 이름을 베를라인(Baerlein)이라고 부르겠네.”하고 말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런 전설에 의해 베를린시의 상징인 곰이 된 것이다.
③ 예전의 독일은 하나의 통일된 국가가 아니라 여러 국가들로 나뉘어져 있었기 때문에(신성 로마 제국 당시 황제는 유력한 선제후에 의해서 선출되었음. 선제후는 신성 로마 제국 안에 존재하는 국가의 왕이나 공작 등이었음.) 각 주와 도시마다 깃발과 상징 문장이 있다. (ex. 뮌헨 = 사자)
④ 하지만 실제로는 ‘베르린’이라는 도시이름의 근원은 ‘물가의 마른 땅’을 뜻하는 슬라브어이지만 베를린의 철자와 발음이 새끼 곰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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