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천년의 바람직한 정치지도자상
그동안 대통령 아들들의 비리, 패거리 정치, 지역주의 그리고 정치인들의 비리자금 문제 등으로 한국 정치와 정치인에 대해 국민들은 불신과 정치 무관심을 갖게 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고쳐야 할 문제점 중 가장 중요한 것 하나가 바로 이 정치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동안 말도 많았고 또 치열했던 선거를 끝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제 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국민들은 이번 대통령에게 새로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런 많은 국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한 나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이나 리더쉽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정치의 불미스러운 일을 더 이상 낳지 않기 위해서는 대통령의 됨됨이를 따져 보는 것이 중요 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바라는 새 천년의 바람직한 지도자의 모습은 무엇인가? 필자는 이 글에서 현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또 현 정치에 직접 활동하고 있는 추미애 의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가 바라는 지도자의 모습과 비교하여보고 더 이상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실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대한 방법에 대하여 모색하여 보겠다.
추미애 의원은 1985년 대구 출생으로 법대를 나와 세종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최고위정책과정을 수료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제 24회 사법시험 합격으로 지방법원 그리고 광주 고등법원 판사를 역임하였다. 추미애 의원의 정치경력은 15대 국화의원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녀는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김대중 대통령의 새 정치 국민회의 특별보좌역, IMF 진상조사 특위의원, 김대중 대통령이 새 천년 민주당 총재로 있을 때 비서실장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쌓게 된다. 광진을에서 제 16대 국회의원으로 재 당선된 후로는 새 천년 민주당 광진을 지구당의원 그리고 최고위원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얼마 전 대통령 선거 때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추미애 의원은 자신의 표현을 확실히 하는 거침없는 말투와 행동으로 언론에서 가끔 논란이 되기도 하지만 당당한 모습을 가진 사람으로서 유명하고 이로인해 사람들에게 지지 받기도 한다.
추미애 의원은 그녀의 홈페이지에 올린 희망의 메시지, 의정 보고서등 여러 글들을 통해서 그의 정치에 대한 바램을 적어놓았다. 그리고 그 글들은 그녀의 바람을 이나 생각을 상당부분 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 필자는 추미애 의원이 생각하는 지도자의 모습을 알아보기 위해 그의 홈페이지 글과 관련 기사들을 참고하여 그녀의 의견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추미애 의원은 첫 번째로 지도자는 자신을 희생할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솔직히 이 말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면서도 또한 우리가 대통령에게 바라는 제1조건 중에 하나라는 생각을 한다. 역대의 대통령을 보아도 위대한 대통령들은 중요한 상황에서 자신이 희생할 줄 알았다. 링컨 대통령이 스탠턴 장관에게 수모를 당하면서도 국익을 위해 그를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한 예는 거기에 속할 것이다. 앞에서도 잠깐 언급하였지만 우리나라의 과거 대통령 중에 자신한 일에 대가를 보상받고 싶어 한다거나 이익만을 챙기려고 했지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려는 대통령은 드물었던 것 같다. 대통령은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을 하고 국민들로부터 대통령의 지위와 권위라는 특권을 벌써 부여받은 사람이다. 최소한도 이번 대통령은 이런 모습을 버린 도덕성을 갖춘 한 사람으로 국민들이 분노하고 또 나라가 경제위기에 빠지는 등의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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