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의 발달은 직립보행 이전인가 이후인가 두뇌발달직립보행 직립보행 두뇌발달
두뇌의 발달은 직립보행 이전인가? 이후인가?
- 서론
두뇌의 발달이 직립보행 이전인가? 이후인가? 라는 질문에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이번 기회에 이 주제에 대한 깊은 고심과 학문적 세밀한 부분까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보도록 하자.
- 본론
인류의 두뇌가 발달한 시기는 언제부터 일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처럼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주제인데, 직립보행 이전 혹은 이후로 생각해 본다면 나의 의견은 직립보행 이후 쪽이 두뇌가 발달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럼 지금부터 내 의견에 대한 생각을 써보겠다.
이론적으로는 인간의 진화는 세 번의 커다란 진화 촉진 속에서 이루어 졌다고 한다. 맨 처음은 대략 500만 년 전으로 추측된다. 이 시기에 새로운 인류의 조상 무리가 생명체 무대에 등장했는데 바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원숭이 친척들과는 달리 별로 힘을 들이지 않고도 두 뒷발로 똑바로 서서 걸을 수 있었다. 진화는 이 생물을 가지고 약 250만 년 동안 실험을 해보았고, 그들 중 얼마는 다른 생물들이 생성되는 동안 사멸했다. 두 번째 진화에선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게 되는데 몇몇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류의 뇌가 갑자기 커지기 시작하고, 인류의 직계 조상인 호모가 생겨난 것이다. 또다시 250만 년 동안 실험 단계가 이어져 이 기간 동안 호모는 서서히 변화되었다. 세 번째 변화로 약 20만 년 전에 드디어 현대적 인간인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하였다. 연구가들은 문화 감각을 호모 사피엔스의 탁월한 성향으로 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호모 사피엔스는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하고, 장신구를 만들고, 악기를 연주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발전 단계에서 공식적인 우리들의 성공적인 역사의 출발 신호라고 할 수 있는 첫걸음은 오늘날 우리가 인간적 전형으로 보는 것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오히려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정신적 능력과 비교할 때 부수적인 것처럼 보이는 것이 그 당시에는 훨씬 더 중요했다.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 것은 다름 아닌 직립보행이었다. 실제로 인간종에게 걷는 다는 것은 극도로 위험한 실험이었다. 네발짐승은 모두 평평하지 않은 지대에서도 안전하게 설 수 있다. 그렇다면 두발짐승은 분명히 바보 같은 기형구조였을 것이다. 오직 균형 잡는 기술만이 그를 똑바로 세울 수 있었고, 만일 똑바로 서는 데 성공 했다 해도 조금만 충격이 가해지면 다시 넘어졌을 것이다. 다른 동물들도 거의 마찬가지다. 대게 동물들은 네발로 달리기 때문에 뒷발로 똑바로 서면 개도, 말도, 고양이도 모두 눈에 띌 정도로 힘들어한다. 그런데 도대체 무엇이 우리의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뒷발로 똑바로 서도록 했을까? 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나뭇가지에 계속 매달려 지내는 것을 포기했을까? 따먹을 수 있는 맛있는 열매들이 나무위에 있는 반면, 땅에는 위험한 맹수들이 잠복하고 있었는데도 말이다.
그 이유는 아마 자연에 있지 않을까? 초기 인류들은 정글에서 생활하면서 나무와 나무사이를 오가면서 4발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형태였다. 그런데 이들에게 직립보행을 할 수밖에 없는 자연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바로 알프스 히말라야 조산운동으로 대륙패널과 대륙패널이 충돌해서 융기가 되어 산을 형성하게 된 것이다. 이는 인류의 시작과 관련된 것으로 정글에 많은 영향을 줌으로서 지각변동으로 인해 큰 Rift Valley가 남북으로 형성된다. Rift Valley는 직립보행과 관계가 있는데 아프리카 대륙에 산맥이 형성되면서 서쪽은 정글을 유지하고 동쪽은 작은 관목들로 변하게 된다. 이러한 자연변화를 격음으로서 점점 사바나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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