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선정 이유
사람들은 각자 감추고 싶어 하는 비밀이 있다. 하지만 반작용으로 그 자신만의 비밀을 이상행동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나는 이런 사람들의 행동이 예전부터 흥미로웠다. 때마침 도덕시간에 프로이트 이론을 접하게 되었다. 이 이론은 사람의 원초적 본능과 현실세계와의 충돌로 사람의 심리를 설명하고 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대부분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살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끊임없이 쉬지 않고 달려 나가야 한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겪고 있다. 이 부분을 잘 치유해주어야 사람들은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이러한 부작용을 겪고 있는듯하다. 이것 때문에 마음고생도 많이 하지만, 이것을 치유하려고 노력을 하면서 한 단계 더 성숙해지기도 하는 것 같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의 의미와 정신병의 종류
인성의 세 가지 구성 요소
이드(무의식적):기본적인 충동. 결과와 관계없이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한다. 이성과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 즉각적, 비합리적, 충동적이다.
에고(현저하게 의식적): 이드의 충동과 슈퍼에고의 억제 사이에서 둘을 중재하는 집행부이다. 현실을 검증한다. 공간과 시간을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고려한다.
슈퍼에고(의식적, 무의식적): 이상과 도덕을 추구한다. 부모를 통해 내면화된다. 관찰, 지시, 비평, 금지한다. 만족에 대한 한계를 설정한다. 개인의 양심을 이룬다.
의식
인간은 왜 식물이나 다른 동물들보다 더 큰 기쁨을 느끼고 더 큰 아픔을 가지는 것일까? 인간은 자기 자신을 의식하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다.
인간을 일컬어 이성적 존재라고 부른다. 이는 인간이 정신이나 영혼 또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정신이나 영혼 또는 의식의 원래 뜻은 물질과 대립되는 어떤 능력 내지 작용이다. 정신과 물질에 관해서 매우 다양한 철학적 견해들이 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할 경우 정신은 사고하고 의식하는 것임에 비해서 물질은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대상이다. 왜 인간은 살아가는 매 순간 번뇌와 고통으로 신음하는가? 이것은 인간이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의식이란 결국 자기 성찰의 능력, 곧 자기 사유이다.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고유한 삶을 영위하며 거기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기 마련이다. 인간은 본능에 따라서 살면서 동시에 의식에 따라서 살아간다. 예를 들어 눈앞에 맛있는 음식이 조금밖에 없다고 하자. 어머니의 본능은 어머니만 먹으라고 충돌질하지만 어머니의 의식은 먹고 싶어도 참고 자식에게 주라고 요구한다. 프로이트는 인간의 본능은 쾌락의 원리에 해당하고 의식은 현실의 원리에 해당한다고 했다. 본능은 욕망을 최대한으로 충족시키라고 명령하는 쾌락의 원리이다. 의식은 욕망을 가능한 한 억누르고 현실세계에 충실하라고 요구하는 현실의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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