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기의 정신건강 문제(태아기 발달 제반문제)
I. 모체의 영양부족
II. 모체의 질병
III. 약물, 알코올 중독
IV. 방사선에의 노출
V. 임신중독
VI. 모체의 심리적 스트레스
* 참고문헌
태아기 동안 태아의 모든 발달은 전적으로 모체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태아는 자궁 속에서 안전하게 발달하지만 때로는 여러 가지 위협적인 환경에 처하기도 한다. 태아가 맞는 위험상황에 어머니가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다면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따라서 태아의 발달에 영향을 주는 모체환경을 중심으로 태아의 정신건강에 대해 살펴본다. 태아기는 그 기관이나 조직형성에 있어서 대개 1~2주까지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서부터 임신 3개월까지의 정상적인 태아발달을 저해하는 몇 가지 요인을 살펴보겠다.
I. 모체의 영양부족
임신 중의 영양 상태는 산모나 태아에게 모두 절대적 조건이다. 태아 형성기인 초기에 필요한 기본영양인 철분, 칼슘, 인과 성장기에 필요한 비타민과 단백질 등은 이상출산, 난산, 기형아, 태내성장 등과 관계된다. 특히 무기질 부족은 뇌형성에 장애요인이 되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무뇌증이 된다. 태내에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한 아기가 출산 후 질병에 대한 저항능력이 높고 지능, 언어발달도 더 우월함이 밝혀졌다.
또한 2차 대전 중 독일이 화란수용소에서 연구한 결과 모체의 영양장애가 신생아의 체중이나 신장에 현저한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한다. 이상과 같이 볼 때 태아기의 영양은 출산 후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임신 중의 영양공급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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