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두라의 사회학습의 4단계 주요개념을 제시하시오
I. 관찰학습의 구성요소
1. 주의
2. 파지
3. 운동재생
4. 동기유발
II. 상호결정론
III. 자기효능감
* 참고문헌
반두라에 의하면 관찰학습에는 주의, 기억(파지), 운동재생, 동기유발의 네 가지 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중 한 과정이라도 빠지면 사회학습이론의 모형은 불완전한 것이 되며, 성공적 모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1) 주의(attention)
학습이 이뤄지려면 먼저 모델의 행동에 '주의(attention)' 또는 집중해야 한다. 주의가 산만한 아동의 경우, 자극에 주의를 집중시켜야 할 충분한 시간 동안 가만히 밝아 있지 못한다. 우리는 수업시간에 집중만 잘 해도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2) 파지(retention)
관찰학습에서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한 사건의 중요한 형상을 기억하는 능력인 '파지(retention)'이다. 이들 형상은 필요에 따라 회상될 수 있고,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기억은 부호화나 연습 같은 과정을 포함한다. 이러한 기억의 요소는 한 사건을 내면화하고 나중에 그 순서를 재생하도록 해준다.
3) 운동재생(motor reproduction)
모방하고자 하는 행동의 '운동재생(motor reproduction)'을 포함한다. 여기서는 행동의 신체적 수행능력이 학습자에게 필요하다. 예를 들면, 야구 공치기 학습은 공을 보고, 공의 정확한 각도와 시간에 맞추어 방망이를 휘두르는 것으로 구성된다. 성공적인 모방을 하기 위해서는 학습자가 이 모든 행동을 하나하나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4) 동기유발(motivation)
마지막 필요 요소는 '동기유발(motivation)'이다. 반두라는 행동의 습득과 수행을 구분하였는데, 관찰학습을 수행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적절한 보상이나 직접 강화 또는 대리강회vicarious reinforcement)와 같은 형태의 동기유발이 필요하다.
대리강화는 사회학습 이론에서만 나타난다. 대리강화는 잠재적인 학습자가 다른 사람이 강화 받는 행동을 관찰하고 자신도 그러한 행동을 하는 현상을 말한다. 경험은 위대한 교사이지만, 인간 유기체는 너무 복잡해서 학습된 모든 것이 직접경험과 직접강화의 결과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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