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녹색대안을 찾는 생태학적 상상력`를 읽고
그렇지만 "녹색대안을 찾는 생태학적 상상력"을 읽고 언젠가 비록 그것이 나와 내자식의 대를 넘어 손자의 대에서 이루어지거나 아니면 여러 대를 지난 후 일루어 질지라도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새기게 되었다.
푸른 잔디밭과 아름드리 나무사이에서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는 것을 물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곧게 뻗은 회색빌딩 숲속에서 고독과 연민을 즐기는 레옹같은부류, 그들은 접근할 수 없이 단단히 무장되 있으며, 고독하고 과묵하며 거기다 영혼까지 없다. 하지만 레옹의 분신인 조그만 화분은 레옹이 죽고, 그런 그에게 영혼을 가져다 준 소녀에 의해서 푸른 잔디 밭과 아름드리 나무가 있는 정원에 심어진다. 결국 거대한 빌딩숲으로 가득찬 소외된 도시에서 자연으로 돌아감을 암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연이 좋던 싫던지 결국에는 우리 모두 자연에게 기댈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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