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론 파업 사례 분석 - 노사분규사례 비평 및 분석 - 여천 NCC 노조파업 사례분석
여천 NCC 노조파업 사례분석
‘노사분규’라는 단어를 보면 고향인 여수의 시청 앞에서 많은 인파가 빨간 모자와 빨간 조끼를 입고 데모를 하는 모습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여수는 일찍이 화학의 발달로 비교적 큰 규모의 여천공단이 설립되어 왔고 그에 따라 여천공단에 근무하는 사람들 또한 매우 많았기 때문에 여수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에 대해서는 모두가 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가장 큰 이슈였던 여천 NCC의 노조파업에 대해 알아보았다. 여천NCC는 수년간 여러 번에 걸쳐 파업을 실시하였고 그 중 2006년에 관한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국내 최대 여천NCC 노조 파업 돌입
임금인상·성과금 지급이 핵심 쟁점...2년만에 분규 재연
2006-10-11
국내 최대 NCC업체인 여천NCC 노조가 지난 2004년에 이어 2년만에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여천NCC 노조는 지난 9일 집행부 파업에 이어 "11일 오전 7시부터 노조 전체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여천NCC 노조는 지난달말 쟁의 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전체 조합원 가운데 85.6%가 찬성표를 던진 바 있다.
이번 파업에는 협정근로자 등을 제외한 전체 노조원 662명 가운데 95% 이상이 참여했다.
노사 양측은 지난 5월부터 17차례 임단협 협상을 가졌으나 임금인상과 성과금 지급 등 핵심 쟁점안에 대해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현재 올해 제조업 평균 임금 인상율(5.56%)에 따라 6.77%의 임금 인상과 영업이익의 5%를 성과금으로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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