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교육법 - 생명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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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야기 교육법 - 생명존중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야기 교육법 - 생명존중
목 차
Ⅰ. 선정 단원
Ⅱ. 가치 선정이유
Ⅲ. 이야기와 수업 적용
Ⅳ. 기대되는 효과
Ⅴ. 느낀점
Ⅰ. 선정 단원
6학년 2단원 ‘소중한 생명’
단원 목표 : 생명 존중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고, 일상생활에서 이를 실천하려는 태도와 의지를 지닌다.

소중한
생명
생명을 존중해야 하는 까닭 알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 다지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 실천하기
Ⅱ. 가치 선정이유
전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생명이란 가장 소중한 것으로 여겨진다. 생명은 다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가치이다. 사람의 생명을 넘어서 생명을 가진 존재 모두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현대에 와서는 생명의 가치가 경시되고 물질 만능주의가 넘쳐나고 있다. 가끔 뉴스에는 혈육의 정도 잊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이 보인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에서도 자살률이 1위라고 하니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를 아이들에게 일깨워주고 싶어서 여러 가치 중에서 ‘생명존중’을 선정하였다.
Ⅲ. 이야기와 수업적용
연탄길2 ‘이철환’
토요일 오후, 초등학교에 다니는 영수는 아빠가 일하는 곳으로 갔다. 영수가 아파트에 도착했을 때 아빠는 일을 하고 있었다. 영수는 아빠가 보이지 않는 화단 앞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바로 그때, 아파트 3층 창문이 드르륵 열렸다. 두 아이가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형, 누구 게 멀리 날아가나 시합하는 거다. 알았지?" "응. 내가 하나 둘 셋 하면 날리는 거야. 자, 하나, 둘, 셋." 아이들은 두 손에 쥐고 있던 것을 허공 속으로 힘껏 던졌다. 손을 벗어나 땅 위로 떨어진 것은 놀랍게도 종이비행기가 아니라 병아리였다. 영수는 병아리가 떨어진 곳으로 달려갔다. 병아리 한 마리는 콘크리트 바닥 위로 떨어졌고, 풀밭 위에 떨어진 병아리는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영수는 병아리를 가슴에 안았다.
두 아이가 씨근거리며 영수에게로 다가왔다. “병아리 내 꺼야, 이리 줘!” 영수는 다친 병아리를 등 뒤로 감추며 볼멘소리로 말했다. “또 던질 거잖아?” “던진 거 아니란 말야! 병아리가 날 수 있나 시험해 본 거야. 어서 내놔!” “내가 500원 주고 산 병아리야!” 그때, 아이들 엄마가 다가왔다. 아주머니는 나무라듯 영수에게 말했다. “왜 남의 병아리를 가져가니? 네 꺼 아니면 어서 돌려줘야지!” 영수는 병아리를 등 뒤로 감춘 채 눈물만 글썽였다. 아이들 엄마는 영수에게 다가가 병아리를 뺏으려 했다. 영수는 병아리를 내주지 않았다. "너 어른 말이 말 같지 않니? 참 맹랑한 애로구나. 너희 집 어디야? 네 엄마 좀 만나야겠다."
아이들 엄마는 버럭 화를 냈다. 기세에 눌린 영수는 앞장서 걷기 시작했다. 영수는 아줌마와 아이들을 데리고 아빠가 있는 곳으로 갔다. "저분이 우리 아빠예요." 영수가 가리킨 곳을 올려다보며 아이 엄마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고층 아파트 외벽에서 밧줄을 타며 페인트칠을 하고 있던 사람이 영수 아빠였다. "저 사람이 네 아빠니?" "네…근데 지금은 아빠를 부를 수 없어요. 높은 데서 떨어지면 우리 아빠도…."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영수가 말했다. 아이들 엄마는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아이들을 데리고 황급히 사라졌다.
영수는 마음을 졸이며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아빠의 뒷모습이 만져질 듯 가까웠다. 먼 하늘에서 먹구름이 밀려오고 있었지만 영수는 아빠를 부를 수 없었다. 허공에 매달린 아빠 모습이 슬픈 병아리가 되어 영수의 눈으로 가득히 들어왔다. "아빠…아빠…." 작은 소리로 아빠를 부르는 영수 얼굴 위로 눈물이 흘러내렸다.
활동 1 이야기를 듣고 생명 존중하는 마음 다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