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지의 교사론 - 좋은 교사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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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레이지의 교사론 - 좋은 교사의 역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프레이지의 교사론
- ‘좋은 교사의 역할’
Ⅰ. 서론
파울로 프레이리는 교육의 궁국적 목표는 ‘인간해방’ 임을 알리고 이를 실천한 20세기의 대표적 교육사상가이다.
프레이리는 정통 교육에 대한 급진적인 비판자였다. 프레이리의 대표적인 저서인 에 따르면 그는 전통적인 교육이 학생들을 받아들이고 정리, 보관 하게끔 하는 ‘은행식 교육’이라 보았다. 여기서 교육은 일종의 예탁 행위에 비유된다. 학생은 ‘맡기는 곳’이고 교사는 ‘맡기는 사람’이다. 교사가 예탁금을 만들면 학생은 참을성 있게 받아들이고, 기억하고 반복한다. 의사소통은 없다. 이 때 지식은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교사)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학습자) 주는 선물이다.
이 전통적인 ‘은행식 교육’은 반복할 것을 강조함으로 학생들을 순종적으로 길들인다. 또, 요점 정리식 기계적 암기를 통해 지식을 축적하기만 하는 저축식 교육은 설교식 방식이다. 여기서 학생들은 참을성 있게 귀만 기울이면 되는 객체화의 대상일 따름이다. 그렇기에 지식과 권력의 연관관계, 교수와 학습의 상호작용, 학교교육과 사회의 연관성을 읽어내지 못한다. 따라서 이 교육과정은 사상과 가치들을 강요하는 폭력을 한 형태이고 사회 현실을 주어진 것으로 받아들이고, 학생들의 의식적 행동을 하지 않고, 소외된 의식을 생산해낸다. 그러므로 이런 낡은 교육방법으로는 피억압자가 비판적 인식을 할 수도, 세상을 바꿀 수도 없다고 했다.
프레이리가 비판한 정통적 교육의 문제점을 재조명할 필요가 있는 것은 현재, 우리 사회의 교육현실의 문제점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은 어떠한가?
암기 위주의 교육, 지나친 경쟁, 입시만을 위한 설교식 교육 등의 현실은 프레이리가 비판한 정통적 교육 방식인 ‘은행식 교육’과 달라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미래의 예비 교사로서, 이러한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의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부터 시작하여 프레이리의 교사관을 통해 좋은 교사란 무엇인지, 진정한 교육자의 역할을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프레이리는 학교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주어진 교육내용을 전수하는 과정을 교육이라 생각하지 않았으며, ‘좋은 교사’는 학교라는 공간을 벗어나 사회와 함께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이런 점에서 프레이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직업으로서의 교사가 아니라, 인간과 문화, 역사에 대한 책임감을 전수해 주는 교사상을 강조하게 된다. 프레이리가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너무나 간단하다. 기존의 교육이 피교육자 즉 학생들을 운명에 몸을 맡기는 수동적 존재로 만들고 있으며, 이는 비인간화되어 가는 사회를 확대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그의 생각을 되짚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것은 오늘날 학교 교육이 이론을 중심에 두는 단순한 지식 전달 교육에 치우쳐져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