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 흄과 공감에 대해서 선택한 이유
본론
- 공감이란 무엇인가?
· 공감 개념의 발달
· 공감의 정의
· 공감의 기원과 발달
· 공감의 유사개념들
· 공감의 구성 요소
- 경험 사례 분석
- 초등 도덕 교육에 적용
결론
- 보고서 작성 소감
- 참고 문헌
서론
우리가 타인의 고통이나 기쁨 등을 강하게든 약하게든 간접적으로 느끼는 것을 흄은 공감이라고 불렀다. 흄에 따르면 이러한 공감이야말로 도덕성의 참된 근거이고, 타인이 고통 받는 것을 볼 때 자기도 가슴 아프게 느끼고 타인이 기뻐하는 것을 볼 때 자기도 기뻐할 줄 아는 공감과 동정심이 없다면 우리는 결코 선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공감이란 말은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보여준 지식e채널의 ‘공감 무능력자’ 는 가히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고통, 아픔들을 자신 스스로 느낄 수 없다는 공감 무능력자 그리고 그러한 공감 무능력자가 범죄를 저지르기 전엔 알아 낼 수 없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아 공감이란 주제를 선택했다. 다소 공감에 대한 극단적인 예인 연쇄 살인범 이야기에서 ‘공감이라는 도덕성’ 이 사람들에게 없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했고 우리들이 진지하게 고민해야 될 문제라고 본다.
더욱이 이미 오래전부터 시끄러웠던 입시 문제, 왕따 문제에서 나타나는 이기주의와 개인주의 문제와 최근에 벌어진 강호순 살인 사건이나, 묻지마 살인 등 일반인이 이해 할 수 없는 범죄들 이 나라의 세태에서 우리들에게 ‘공감’ 이란 말은 마음 속 깊게 와 닿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론
하나. 공감이란 무엇인가?
1. 공감 개념의 발달
‘공감’ 이라는 용어는 비교적 최근에 생겨났지만 그 개념은 이미 19세기 말에 등장했다.
비쉐가 미학심리학과 형태지각에 관해 논의를 전개할 때 독일어의 einfuhlung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einfuhlen은 ein 과 fuhlen이라는 단어가 결합된 것으로서 ‘들어가서 느낀다’ 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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