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통한 도덕 교육 - 타인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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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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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야기를 통한 도덕 교육
-타인 배려-
1. ‘타인 배려’를 선택한 이유
현 시대의 우리들은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려는 태도로 살고 있다. 사회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으며 서로가 돕고, 사랑하며, 아낄 줄 알 때 더욱 빛나고 살기 좋아질 것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은 짧은 시간에 길러지기엔 어려울 것이다. 그러기에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알려주고 격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타인을 배려하는 많은 마음 중에서도 나는 약자(장애인, 피부색이 다른 타 인종, 혼혈인)들에게 대한 마음가짐을 길렀으면 하는 마음에 ‘타인 배려’를 선택했다. 교과서 내에서는 타인의 입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며, 봉사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타인 배려’를 선택했다.
요즈음에는 코시안(Kosian)이라 불리는 혼혈 아이들이 학교에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현상이 많아짐에 따라 피부색이나 생김새에 의해 놀림, 차별, 이유 없는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들도 많아진다. 지금은 시골학교의 문제가 되고 있지만 조금만 더 지난다면 시골뿐만이 아니라 도시 학교에서도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들에게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길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는 태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주제를 선택했다.
신체적인 장애만 장애가 아니다. 정신적인 장애 또한 장애에 포함된다. 현장에서 초등교사로 일하고 있는 친누나에 의하면 코시안도 많아지지만 정서적인 장애(ADHD, 불안증, 조울증 등)를 가진 학생들도 많다고 한다. 물론 이러한 학생들은 특수목적학교에서 수업을 받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일반학교에서 같이 수업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물론 위에서 말한 몇몇 증상들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실제로 장애로 분류된 것들이다. 이러한 학생들과 함께 지내는 입장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은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장애가 있거나 피부색이 다른 것은 말 그대로 우리와 다른 것이다. 정답이 있는 것처럼 무엇이 옳은 거고 무엇이 그른 것이 아니다. 사람에게는 키가 크고 작고, 얼굴이 동그랗고 길고, 덩치가 크고 작은 것은 우리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장애와 피부색이 다른 것은 옳고 그른 것의 차이가 아니라 다름의 차이인 것을 아이들이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 자료 선정 이유 및 내용 분석
위에서 말한 내용은 초등학생이 직접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하였다. 코시안이라든지, ADHD라든지 초등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아이들에게 어려운 내용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자료를 선정하였다.
코시안은 피부색으로 인해 차별을 받은 흑인의 내용을 선택하였다. 실제로 지금은 시골(익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친누나의 학급에도 코시안이 있다고 한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시골학생들이 순수해서 그런지 별다른 어려움 없이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해당학생이 종종 교사에게 와서 피부색이나 눈, 머리카락 등이 왜 다르냐고 묻는다고 한다. 꼭 다른 학생뿐만이 아니더라도 그 학생이 자신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피부색으로 인해 차별 받은 흑인의 내용을 선정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이야기의 내용은 여러 가지 색의 풍선을 파는 풍선 장사꾼에게 흑인 아이가 찾아와 나머지 풍선과 마찬가지로 검은 풍선 또한 하늘을 높게 날 수 있냐고 묻는다. 풍선 장사꾼은 흑인아이가 볼 수 있도록 그 자리에서 모든 검은 풍선의 끈을 풀어 하늘로 날려 보낸다. 그리고 아이에게 풍선이 나는 데에는 색깔은 중요하지 않다고 설명한다.
이야기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풍선의 다른 점은 색깔뿐이지, 풍선이 하늘을 날 수 있는 데에는 문제가 되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피부색이나 머리카락 색, 눈동자의 색깔이 다르다고 해서 우리가 놀리고 따돌리고 차별해야 하는 이유가 없다고 설명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사람이기에 존중받고 사랑받을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기회가 되면 정서장애를 지닌 학생의 이야기를 다룬 책(‘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도 다루고 싶다. 책이 한 권이라서 수업시간에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아이들이 읽어본다면 좋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정서 장애를 가진 아이를 소재로 한 책인데 시골학교에서 이 아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와 나머지 학생들이 그 학생과 함께 하면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쉽게 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