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교육법
【 선 행 】
< 목 차 >
Ⅰ. 들어가며
Ⅱ. 이야기 소개
Ⅲ. 발문 및 지도방안
Ⅳ. 느낀점 및 참고자료
Ⅰ. 들어가며
◑ 선행이란?
사전적 의미로의 선행은 ‘착하고 어진 행실’이다. 그러나 단지 ‘착하고 어진 행실’이라는 것만으로 어느 범위에서 선행이라고 할 수 있고 선행이라고 할 수 없는지가 불분명하다. 그리고 ‘착한 것, 어진 것은 이런 행위를 말한다.’라고 누가 감히 정확히 언급할 수 있겠는가?
나의 생각으로 ‘착하고 어진 것’을 정의 짓는다면, ‘착하고 어진 것’은 상대적이면서도 또한 합당한 기준을 가진 덕성인 것 같다.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에게 어떠한 기대나 이익을 취할 것이라 예상하지 않고 상대방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의 소리에 의해 흔쾌히 도와주고, 그 상대방이 어려움에서 더 나은 방향의 삶으로 나아갈 때, 그 결과 하나만으로 만족하는 행동들을 다 ‘착하고 어진 것’ 즉, ‘선행’이라고 말하고 싶다.
선행이란 다른 사람의 얼굴에 미소를 가져오게 하는 행위이다. - 예언자 마호메트 -
선행은 사랑의 사슬을 연결하는 고리이다. - 마더 테레사 -
◑ 덕목으로서 ‘선행’을 선정한 이유
요즘, 매스컴을 접할 때마다 우리는 선행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거침없이 쏟아지고 있는 것을 목격하곤 한다.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수천만원을 성금으로 낸 사람의 기사, 독거노인들을 위해 몇 년 동안 매일 도시락을 싼 한 아주머니의 기사, 백혈병에 걸린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아이를 위해 골수를 이식한 한 젊은이 등등 우리가 스스로 흔쾌히 할 수 있는 행동들만은 아닌 이런 선행은 예전보다 근래에 이르러 점점 더 이슈화 되고 있다. 이는 개인주의로 물든 현대사회에서 아직까지 선행을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각박한 사회에 지친 우리들의 심신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역할도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이러한 이야기가 이슈화가 될 만큼 우리 주변의 삶이 매우 척박하고 메말라 있음을 보여주어 씁쓸함도 느끼게 한다. 이웃과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우리 조상들로부터 당연시 여기며 내려오던 선행이라는 덕은 이제 특이하고 기묘하며 대단한 행동을 지칭하는 말로 전락하고 말았다.
현대 개인주의의 풍조의 흐름에 감흥된 사람들, 특히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은 선행이라는 것은 어쩌면 ‘어이없는 행동’이라고 단정지을 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앞선다. ‘옛날 사람들이나 하던 구식의 생각이야!’, ‘나만 아니면 돼. 나만 잘 살면 돼.’라고 외치며 자신만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외로이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이 시대에 먼저 태어나 살아가는 선배로서, 교육자로서 ‘선행’의 교육은 피할 수 없는 선택임에 틀림없다. ‘선행’을 통해서 우리가 사회에서 외톨이가 아님을, 함께 숨쉬고 살아가고 있다는 따스함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또한, 자신만 행복한 사회보다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더욱 가치가 있고 자신의 행복이 배로 커지는 길이라는 것을 느끼도록 인도할 필요가 있다.
Ⅱ. 이야기 소개
◑ 이야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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