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인간이라는 표현보다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썼다. 인간이라는 단어가 비록 사람간의 관계라는 뜻을내포하고 있지만, 인간이라는 한문 표현보다 사람이라는 순수 한국말이 필자에게는 더욱 정감이 가게 느껴지기 떄문이었다. 그리고 인간을 규명하는데 있어서 필자는 정의적 특성(감성)을 중시하기에 인간보다는 사람이라는 단어를 선택하게 되었다.
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주제 : 행복과 희망-
(참고 이론 :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 외 다수의 현대 심리학 이론)
Ⅰ. 서 문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다. 생물학적 본능에 의한 활동, 사회적 요구나 선호에 의한 행동, 정서적 행동 등 많은 행동들을 하고 있다. 이러한 행동의 이면에는 사람들의 선택이 밑바탕이 되고 있다. 이러한 선택들은 자신이 중시하는 가치관이나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 부모나 친지들이 요구하는 것 등 많은 요소가 깔려 있다. 사람은 이렇게 여러 요소에 의해 행동에 대한 선택을 하고 행동을 하여 각자의 결과를 만들어 간다. 각자의 행동에 대한 결과로 물질적인 부나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되고, 직업 등 다양한 생산 양식을 얻어 감으로서 세상을 각기 다르게 살아가게 된다.
필자는 이러한 사람들의 행태를 분석하여 ‘사람에게 행복이란 무엇인지’라는 추상적인 철학적 문제에 대한 비교적 가까운 답을 찾아보려고 한다. 이 철학적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학문적 이론을 토대로 한 실제 현실 사례들을 적용해보면서 다가가려고 한다.
Ⅱ. 본 론
1. 행복 탐구의 전제 조건
프로이드는 사람은 이드라는 인간의 정신 에너지가 저장된 창고를 갖고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이드를 환경 간에 조정하는 역할을 자아로 명명하고, 부모 규범을 내면화하여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초자아라고 명명하였다. 필자는 이러한 사람에 대한 본성을 탐구하는 프로이드의 이론 보다는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자아 정체감을 찾게 되는지 설명하는 프로이드의 이론을 계승한 에릭슨의 발달이론에 초점을 맞추었다. 프로이드가 말한 이드 등의 보편적 조건을 기초로 하여 사람이 어떻게 자율적 의지를 갖고 자아정체성을 실현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본 것이다. 프로이드는 사람이 기본적 신뢰감과 불신감을 출생 후에서 1년 사이에 갖게 된다고 하였다. 이후 2~3세 때 행동의 자율성이나 수치심 및 의심을 갖는다고 보았다. 그리고 4~5세 때 행동의 주도성이나 죄책감을 갖는 다고 보았다. 6~11세에는 근면성이나 열등감을 갖게 된다고 하였다. 청소년기에는 자아정체감이나 역할 혼미를 갖게 되고 청년기에는 타인과의 관계인 친밀감과 고립감을 갖는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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