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 대한민국 과학 창의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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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산 킨텍스 대한민국 과학 창의 축전
나는 3일 동안 일산 킨텍스 에서 열린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 갔다 왔다. 약 한 달 전부터 준비를 했다. 준비를많이 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실패할까봐 불안감도 많이 들었다. 열심히 준비를 하면서 기다렸더니 날짜는 어느새 바로 전 날 이였다. 마지막으로 모여서 최종 점검을 하고, 준비를 했다. 그리고 내일 수원역 앞에서 모이기로 했다. 그날은 대축 전날이여서 그랬는지 잠이 잘 안 왔다.
그리고 대망의 첫째날 아침이 밝아왔다. 5시에 일어나서 6시에 수원역으로 출발했다. 도착해서 시간을 보니 6시 20분. 딱 시간을 맞춰서 도착하였다. @@ 형 과 @학년 여자애들은 먼저 와 있었다. 그런데 @학년 선배들은 조금 늦을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끼리만 먼저 출발했다. 그러나 우리는 길을 몰라서 한참 헤맸다. 그러다가 역사에 도착하니 @학년 선배들이 와 있었다. 결국에는 @학년 선배들과 같이 갔다. 지하철을 2시간 30분 동안 타고 갔다. 옛날에는 지하철이 편리한 교통수단인줄 알았는데, 2시간 30분 동안 지하철을 타고 다니니 다리가 너무 아팠다. 아침부터 너무 힘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역에서 나와 보니, 또 킨텍스 까지 800m를 걸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걸었다. 그리고 제 2 전시장이라고 해서 또 걸었다. 한 30분 동안 계속 걸었던 것 같다. 버스에 지하철에 걷기까지....... 차라리 선생님 말씀대로 버스를 빌려서 가는 게 훨씬 낳았을 뻔 했다. 자가용이 그리웠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에는 킨텍스에 도착을 했다. 잘 도착을 한 우리를 반겨준 것은 바로 손님들 이였다. 10시에 개장인데, 9시 30분부터 다들 들어와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서둘러서 준비를 하고 바로 손님을 받았다. 우리가 준비한 실험은 ‘카멜레온 인형’ 이라는 것으로, 시온 물감과 지시약들을 이용해서 인형을 꾸미는 것이다. 우르르르....... 손님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는 얼른 손님들을 받았다. 원래 오후 팀들이 오전 팀들이 예약 할 동안만 하기로 했는데, 결국에는 오후 팀들이 오전을 하게 되었다. 똑같은 말을 수십 번 동안 반복하고 나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왔다. 그러나 !! 우리가 밥을 먹고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꾸 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는 밥도 먹지 말라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으로는 햄버거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짬이 남아서 조금 놀았다. 그 시간이 제일 편햇던것 같다.
꿈같던 점심시간이 끝나고 나서 다시 손님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30분 동안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했다. 드디어 1시 30분!! 내가 기다리던 시간이다. 바로 나의 맡은 임무가 끝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얼른 가서 예약을 했다. 내가 첫 번째로 한 실험은 우리 부스의 바로 옆에 있던 ‘오감 체험’ 이라는 실험 이였다. 사람들이 많이 하 길래 어떤 실험인가 하고 마도 해 봤다. ‘오감 체험’이란 말 그대로 우리의 다섯 가지 감각인 촉각, 미각, 후각, 시각과 청각을 실험해 보는 것 이였다. 나는 맨 처음으로 촉각을 실험했다. 내가 만진 느낌이 고구마 같아서 고구마라고 했는데. 답이 틀렸다고 다음 차례로 가라고 했다. 답이 궁금해서 답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알려주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다음 순서는 미각. 내가 제일 자신이 없었던 종목 이였다. 3가지 액체들을 섞어서 거기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알아보는 실험 이였다. 나는 단박에 세 가지의 액체들을 맞추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스티커를 받고 다음은 후각 실험 이였다. 2가지만 맞춰도 된다고 그랬다. 나는 두 가지를 맞춰서 스티커를 또 받았다. 다음은 시력 검사. 어떤 것이 미세하게 움직인다고 했다. 나는 그것을 찾지 못했고, 결국에는 스티커를 받지 못했다. 다음은 청력 검사였다. 노래가 빨랐다가 느렸다가, 소리가 작아졌다가 커졌다가 했다. 정신없이 어지러웠다. 그래서 그냥 모르겠다고 하고 나왔다. 상품은 사탕 2개와 과자 1개이다. 어쨌든 먹을 것을 받아서 기분은 좋았다.
그 다음 실험은 ‘물이 없이도 자라는 결정나무’ 라는 실험 이였다. 우선, 얇은 구리판을 자른 후, 나뭇가지처럼 구부린다. 그 후에 아래 부분은 2등분을 한 후, 전체적으로 천을 감아준다. 그 후, 페트리 접시에 넣은 후, 결정 용액을 부어준다. 그러면 실험은 끝이다. 나는 아주 간단한 실험이라서 쉽게 성공할 줄 알았다. 그러나 원래 위의 사진처럼 되어야 하는 나의 결정 나무가 말라서 죽어버린 것이다. 색깔도 변해 버렸다. 내가 공들여서 만든 작품인데,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재미있는 경험 이였던 것 같다.
실험을 다 끝내고 부스로 돌아가 보니, 손님들은 아직도 초만원 상태....... 그래서 난 또 고장 난 녹음기가 되어 버렸다. 그 후 약 1시간 후, 드디어 5시가 되었다. 손님들도 다 갔고, 정리만 하고 집에 가면 된다. 그래서 얼른 정리를 하고 나왔다. 나는 일산에 있는 친척네 집에서 묵기로 해서 그쪽으로 갔다. 친척네 집에 가자마자 다리에 힘이 빠져서 그냥 누워버렸다. ‘나도 힘든데 또 지하철 타고 가는 애들은 얼마나 힘들까?’ 라는 생각을 했다. 하루도 끝났고, 다음날 하루만 더하면 이제 끝이다 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졌다.
다음날을 둘째 날이였다. 6명으로 오전, 오후 조를 짜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그냥 모두 다 했다. 그래서 그 날은 24시간 동안 고장 난 녹음기 신세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5시, 드디어 고장 난 녹음기에서 멀쩡한 사람으로 돌아왔다. 그날은 아빠가 데리러 오셔서 아빠차를 타고 갔다. 근데 너무 넓어서 아빠차를 찾지 못해서 한참동안 또 걸은 것 같다. 어쨌든 아빠 차에 도착!! 이제는 자유다.
이번 3일간의 대축에서는 많은 것을 느꼈던 것 같다. 교사는 힘들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고, 남들을 가르치면서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보람을 많이 느끼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번 일정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것보단 느낀 보람이 많았던 일이였던것 같다. 내년에 또 대축에 나갈 수 있다면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그때는 체험도 많이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