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박스와 입양특례법으로 보는 한국의 복지 현실
1. 서론
최근에 한국은 선진 국가들의 추세에 따라 복지국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복지국가란 국민전체의 복지 증진과 확보 및 행복 추구를 국가의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보는 국가 복지국가, 두산백과
를 말한다. 이 뜻에 의하면 우리는 분명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누리고 살고 있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평소에 나는 아동 청소년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아동 청소년에 관련된 뉴스를 많이 찾아보고 보고 있다. 하지만 그 기사들에는 긍정적인 평가보다는 많은 부분들이 문제투성이고 열악한 상황에 대한 지적들뿐이다.
얼마 전에도 그런 분야에 관련된 복지에 대한 기사를 보다가 한 영아에 관련된 기사를 보게 되었다. 나는 그 기사에 통해 현재 한국 복지의 문제점을 지적하려 한다.
2. 본론
- 베이비박스에 대한 찬반 논란
지난 달 5월 26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의 상위차트에 잠시 동안 자리를 채운 하나의 소식이 있었다. 그 소식은 바로 국내 제 2호 베이비박스가 설치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이 베이비박스는 지난 5월 8일 경기도 군포의 새가나안교회에 설치되었다고 전해졌고 베이비 박스를 설치 한지 하루 만에 바로 아기가 버려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베이비박스에 대한 많은 여론과 영유아복지에 대한 문제점 지적이 다시 한 번 이루어지게 되었다.
베이비 박스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기를 키울 수 없는 산모가 작은 철체 상자 안에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써, 유기되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사랑공동체교회의 이종락 목사가 교회 앞에 버려진 신생아가 숨질 뻔한 사건을 경험한 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베이비박스를 설치하였다고 한다. 베이비박스, 위키백과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은 교회에서 잠시 동안 케어를 하고 아동보호시설로 인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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