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이의 비극, 케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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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착한 아이의 비극, 케빈에 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착한 아이의 비극 & 케빈에 대하여
이 책은 챕터 1~5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 1~3이 착한 아이의 문제점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면 챕터 4~5는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chap4. 착한 아이에서 좋은 아이로 서다.
1.착한 아이에서 좋은 아이로 서기 위한 길은 무조건적으로 순종적인 모습으로 거짓 착함을 연기하여 자신을 보호하기 보다는 감정을 항상 표현하라는 것이다. 무조건적인 착한 태도는 불안의 방어적 성격 때문이며 그것으로 인해 겉모습만의 쾌활함을 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2.신경증적인 애정 욕구를 가진 사람이 있다. 자신이 베푼 것에 대해 상대로부터 감사하다는 표시를 받지 못하면, 자신이 가혹한 대접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드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 순종적이고 일도 열심히 하는 고지식한 사람들인데 이는 무의식적으로 애정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부담이 되며 인정박기 위해, 사랑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위해 일해야 한다.
3.개성있는 사람이 사랑받는다. 호감을 느끼는 사람은 그러기 위해 뭔가 특별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탐탐치 않은 사람은 자신을 좋게 보이기 위해 부자연스러운 노력을 하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 노력하기보다는 개성을 키우려고 노력하는 것이 인간 관계에 큰 도움이 된다.
4.과도한 자책감은 문제가 된다. 이는 공격성이 밖이 아니라 자신을 향해 작용한다. 심리적으로 병들어 있는 사람은 일을 주저하고 지나치게 신중하며 이것은 자기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되지 않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대인 공포증, 우울증, 불안 등도 같은 맥락이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해 실망을 하고 있음을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실망의 원인은 사실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5.자기중심적인 사람은 항상 불만을 느낀다. ‘내가 이렇게 힘들게까지 했는데’라는 말을 하며 뭔가 특별한 대우를 기대하고 그렇지 않으면 화를 내곤 한다. 그 누구도 그렇게 하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다. 그건 다른 사람과는 관계가 없는 본인의 문제이다. 이처럼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을 항상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며 자신이 한 일을 꼭 상대를 위해서 했다는 식으로 표현한다. 하기 싫은 일은 억지로 하지 말며 자신이 선택한 일은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자.
6.무엇이든 남에게 ‘해주었다’는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되면 살아간다는 것이 ‘내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와의 관계로 살아가게 된다. 상대에 대해 자신의 의미를 증대시키기 때문에 그 사람 앞에서는 주장을 펼치지 못하며 주저함과 동시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모습을 보인다. 상대가 느끼는 자신에 대한 의미가 바로 자신의 가치이기 때문에 금방 상대와 헤어질 수도 없다. 이렇듯 남의 눈치를 보며 자란 ‘착한 아이’는 성인이 되면 남들에게 귀찮은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충분하다.
chap5.부모와 아이의 자아 해방을 찾아서
1.자녀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