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들 중 하나는 ꡒ언제 술 한잔 합시다ꡓ라는 말일 것이다. 사회모임, 집안모임, 직장모임 등 각종 모임에서 술은 우리 사회에서 빠지지 않는 기호식품이고 술자리를 통해 서먹 서먹한 사이가 돈독해지고 한층 더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 사회가 술자리에 대해 갖고 있는 보편적인 인식이다. 현대 사회의 많은 이들에게 술자리는 각자 개인적인 이야기에서부터 사회적인 이슈까지 폭넓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되었고, 이런 까닭에 주량이 얼마나 되는 가가 그 사람의 사교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술자리 자체가 주는 이러한 효과보다 현대인들이 술을 찾는 가장 크고 궁극적인 이유는 가치관이 급변하는 현대 사회, 불안정한 체제 속에서 느끼게 되는 긴장과 불안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알코올백과 /고경희 지음/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성영신강은주김성일 엮음, 『마음을 움직이는 뇌 뇌를 움직이는 마음』, 파주: 해나무, 2004
Volpicelli, Joseph 저, 김성곤 역, 『알코올 및 약물 중독 질환을 위한 BRENDA 치료 : 약물 요법 및 심리 사회적 요법의 통합 치료』, 서울: 하나의학사, 2002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는 심리의 기술/장이술 편저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404/200404270105.html
http://ipcp.edunet4u.net/%7Elife/people/General/People_G0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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