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토라지게 하는 말, 여자를 화나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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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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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남자를 토라지게 하는 말, 여자를 화나게 하는 말
서문
남과 여, 그 복잡미묘한 대화의 세계로.
앞으로 책에서 쓰려는 이야기는 지구의 반은 남자고, 반은 여자가 차지하는 것에 관해서 이다. 서로 다른 이성을 늘상 대해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선행 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아닌 일을 놓고 서로 상대방을 비난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불화는 서로가 솔직한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지 않았기 때문에, 혹은 서로의 표현방식을 제대로 몰랐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에서 핵심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서로에 대한 이해이다.
1.왜 남녀의 대화는 그토록 어긋나는 것일까?
남성은 직유법을 여성은 은유법을 사용한다. 한부부가 여행을 떠났다.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다. “어디 좀 쉬면서 음료수라도 마시고 싶지 않아요?” 남편은 “아니.”라고 대답했다.
여기서 부인은 쉬었다 가자는 말을 저렇게 돌려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남편은 이 의미를 직유적으로 인식하고 자신의 상태를 말한 것이다. 이렇게 대화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남녀 간에는 다르다.
남편과 여성의 대화를 살펴보자. 캐런은 얼마 전 유방에서 혹을 때내는 수술을 받았다. 언니는 “나도 잘 알아. 나도 그 수술을 받았을 때 똑같은 심정이었거든”라고 동생을 위로 했다. 친구도 “그래, 알 것 같아. 아마 순결을 잃었을 때와 같은 기분일 거야.”하며 캐런을 달래주었다. 그러나 남편은 “뭘 그런 걸 고민하고 그래? 성형수술을 해서 흉터를 지우면 되잖아? 그러면 당신은 예날과 같은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 거야”라고 답했다.
이에 캐런은 남편이 비열한 인간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캐런은 남편의 대답에서 자신이 수술을 더 해야 한다는 암시를 받았고 그 때문에 서운해 한 것이다.
위에서 살펴본 바로 남편은 자기의 말인 불편에 대한 반응으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캐런은 그것이 실은 남편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불편이라고 단정 지었다. 캐런은 남편이 수술자국을 싫어한다는 암시를 읽어냈고, 더 이상 불평하지 말라는 충고로 들렸다.
그녀는 단지 남편으로부터 자신의 심정을 이해한다는 위로를 받고 싶었던 것 뿐이다. 그러나 남편은 마치 해결사처럼 굴었다. 이러한 태도가 서로에게 상처를 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