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연구 - 유러피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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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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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러피안 드림
세계 선진국 중 하나인 미국이란 나라는 어떻게 해서 경제부문에서나 군사력, 문화적 부문에서도 가장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고, 미국의 문화를 추종하려는 여러 국가들이 생기게 되었고, 세계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갖게 되었는지 여러 이유와 많은 복합적인 요소들이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아주 근본적인 입장에서 이유를 찾고 있었다. 또한 그 근본적인 이유를 말하면서 현재 2014년도의 상황은 아니지만 책이 발행된 2005년도 전의 상황을 반영하여 유럽의 영향력과 비교하며 설명을 했다. 또한 세계가 우려했던 경제 위기를 겪고 주춤하던 미국에 반해 유럽은 미국과는 비교되는 정책을 실현하여 굳건히 자기의 자리를 지킨 유럽경제 상황을 유러피안 드림이라는 주제로 설명을 하였다.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앞서 말한 미국의 성장의 근본적인 이유와 유러피안 드림이라는 개념으로 미국의 아메리칸 드림과의 비교를 하는 점과 여러 방면의 문제들을 각 미국과 유럽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고 취하고 있는 지 상황을 비교하는 점과 마지막으로 아메리칸 드림이 아닌 작가가 강조하고 답으로 생각하는 유러피안 드림이 현대 글로벌화 시대에서 어떻게 해야 성공으로 이끌 해답이 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큰 주제로서는 아메리칸 드림과의 비교로 유러피안 드림의 방향과 영향력을 설명을 해준다. 비교를 하는 과정에서 아메리칸 드림은 부정적인 측면만을 강조되는데 그렇다고 완전히 그것을 거부한다는 것은 아니었다. 분명히 퇴색된 아메리칸 드림의 빠져 허덕이는 미국도 해결방법은 있다는 것이다.
미국이 크게 성장 할 수 있는 이유는 종교적인 측면인 선민의식과 사회적 측면인 실용주의가 만나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이다. 선민의식이 종교의 긍정적인 역할로 발휘가 되어 개인들의 믿음과 가치관이 성공으로 쉽게 이끌 수 있었고 벤자민 프랭클린의 실용주의는 개인의 현실적 노력과 사회건설의 큰 밑거름이 되었다. 이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역사적으로 융합되어 성장을 한 것이다. 하지만 그 선민의식은 단순히 일방향적인 사상과 풍습의 전파로 변질된 애국심, 문화적 우월성에 그쳤고, 실용주의의 원리로 개인의 노력은 항상 결과로 가져오고 그 결과가 성공뿐이라는 생각에 본연의 근면보다는 독단적인 결과, 성공에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즉, 아메리칸 드림은 선민의식과 실용주의는 본래의 의미가 아닌 변질된 ‘아메리칸 백일몽’이라는 말이 나오게 됬다. 작가는 편협한 개인주의나 지나친 성공주의 과도한 소비의식 등을 고치고 넓은 시선을 가진 글로벌 의식과 환경 윤리, 인간의식의 전환으로 아메리칸 드림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유러피안 드림 만의 하나의 정답이 아닌 아메리칸 드림과의 양립 가능성도 시사하였다.
또한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각 경제적인 문제들이나 문화적 현상, 중요한 개념들을 어원이나 역사적 배경, 학자의 연구내용을 인용하는 등 좀 더 근본적으로 설명을 해준다. 이 부분이 나에게 아주 흥미로웠고 책을 읽는 데에 재미를 붙여주었다. 흔치 않는 설명들로 나의 눈을 책에서 떼지 못하게 했다. 많은 설명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의 예를 들면 미국인들의 지나친 소비의식 문제가 있다. 미국인들은 다른 나라의 사람들 보다 과도하게 소비하며, 모든 욕구를 채우려고 하고, 자원을 낭비한다. 여기서 소비와 죽음이 관련이 있다는 설명을 한다. 소비 ‘Consumption’이란 단어는 14세기 초에 만들어졌고 원래 ‘consume’의 뜻은 파괴하고, 약탈하고, 정복하고, 소진시킨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설명으로 미국인의 소비문제를 확연히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개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이 나에게 영향을 준 부분은 전에는 알지 못했던 미국의 역사적 배경과 좀 더 철학적이고 근본적인 면의 모습을 깨닫게 되었고 미국은 미국, 유럽은 유럽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시장이 통합되고 모든 나라가 네트워크 연결로 구성되는 글로벌 시대의 도래로 전 세계적인 입장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가가 말하는 유러피안 드림도 그 자체로만이 해답이 되는 것이 아니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변화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재 사회는 미국과 유럽 연합, 둘 만의 대립 문제가 아닌 새로운 경제 강국인 중국의 세계 시장 출현과 각 사회, 경제적인 문제로 앞, 뒤를 알 수 없는 커다란 전쟁을 연상케 한다. 여기 이 책에서 벗어나 앞서 말한 현재 상황에 맞추어 내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믿음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교수님이 말씀하신 나만의 체력단련과 공부를 어떻게 병행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