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작가의 생애
2. 당대 시문학 사
3. 작품 분석
4. 감상, 느낀점
1. 작가의 생애
함형수
1914년
경성 출생.
1935년
함흥 고보 재학 시절 학생 운동에 가담.
학생운동으로 인하여 퇴학이 되자 불교 전문학교에 입학
(이 때 시 (마음의 단편(斷片))을 『동아일보』에 발표)
1936년
서정주, 김동리, 김달진 등과 함께 동인지 『시인부락』창간
(시 (해바라기의 비명(碑銘))을 창간)
1946년
한국 해방 이후에 북한에서 정신착란증
30세라는 나이에 사망하였다.
그리고 현재 세상에 발표된 그의 시는 10여편에 불과하지만
동경(憧憬)의 꿈과 소년적 애수를 주조로 하는 개성 있는 시인의 한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다.
2. 당대 시 문학 사
다채롭고 세련된 양식의 시작 경향과 제 조류들의 앞 다툰 등장으로 1930년대 시단은 한층 더 풍성하고 활기찬 볼거리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었다. 개화기 이래 일본을 거쳐 도입되기 시작 하였던 서구 근대의 각종 문물 및 제도들은 이후 우리의 사고와 생활에 차근차근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그러한 변화가 본 궤도 에 접어든 시기가 바로 1930년대이다.
하지만 이렇게 변화된 도시의 이국적인 화려함 이면에는 일제의 식민경제정책 1920년대 일본이 공황상태에 접어들자 조선인 특히 농민들을 값싼 노동력으로 사용하기 펼친 정책.
에 의해 희생당한 농촌사회의 상대적인 황폐화와 도시 뒷골목을 헤매는 실업자ㆍ빈민ㆍ걸인ㆍ매음ㆍ마약 등 도시화에 따른 어두운 부산물들이 드리워져 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1930년대의 시기의 시문학은 개화기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으나 식민지 시대였기에 외적 조건에 의한 한계로 왜곡되고 뒤틀린 양상을 보였다. 이 시대는 ‘일제 말 암흑기의 시문학‘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3. 작품 분석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함형수
- 청년 화가 L을 위하여
나의 무덤 앞에는 그 차가운 빗(碑)돌을 세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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