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문화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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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과 중국의 문화 비교
중국은 한국과 거리상으로 매우 가까운 나라이며, 역사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것이 얽혀있는 나라이다. 예부터 한국과 중국은 서로 왕래가 잦았으며 문화적인 부분에 있어 많은 것을 공유했다. 이런 점에서 한국은 중국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서로 나라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 민족이기 때문에 차이점도 많이 존재한다.
중국은 한국처럼 단일 민족이 아니라 56개의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중국인이라 할지라도 각기 다른 삶의 방식과 세계관을 갖고 있다. 하지만 큰 범주에서 보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민족 특유의 특징과 생활습관이 있다. 본문에서는 중국인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화를 바탕으로 하여 한국의 문화와 비교해보고, 한국과 유사한 문화, 한국과는 다른 중국만의 독특한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① 한국과 유사한 중국문화의 3가지 사례
(1) ‘학벌 지상주의’ 사회 (사회문화)
→ 서울대학교 정문 →베이징 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과거 한국에서 ‘학벌 지상주의’와 관련하여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했었다. 고학력을 선호하는 사회에 맞춰가기 위해 자신의 학력을 위조하는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동안 문제시 되어왔던 ‘학벌 지상주의’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른 사건이었다. 이 사건이 보여주듯 한국은 소위 ‘학벌 지상주의’가 사회 깊숙이 박혀있다.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선 명문대를 졸업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되어버린 것이다.
한국의 교육열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도 바로 이러한 ‘학벌 지상주의’와 연관이 있다. 좋은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어렸을 적부터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다. 고학력자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취직하기가 더 쉽고, 사회적으로도 더 인정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한국을 심각한 ‘학벌 지상주의’의 사회로 만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학벌 지상주의’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중국 역시 ‘학벌 지상주의’의 사회가 되어버렸다. 중국은 문맹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한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지방 소도시나 농촌에서는 대학 이상의 학력자를 찾아보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중국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하여 ‘학벌 지상주의’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학력이 높을수록 더 넓은 기회와 더 높은 성공 가능성이 보장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중국인들은 고학력이 아니면 좋은 직장을 찾을 수도 없고, 승진기회도 없으며 나아가 결혼을 하는 데에도 지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중국의 사회적 변화로 나타난다. 중국에서는 대학 및 전문대 이상의 학력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대학원을 진학하여 높은 경력을 쌓으려는 사람들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고학력자가 늘어나면서 취업에 문제가 생겼다. 고학력자가 너무 많다보니 인재가 넘쳐나는 사회가 되어버린 것이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데, 아무리 명문대 졸업생일지라도 모두가 좋은 직장을 구하는 시대가 지나버린 것이다. 중국도 과거에는 4년 정규 대학이나 전문대만 졸업하면 좋은 직장을 찾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일부 고용업체는 일에 관계없이 석사나 박사같이 더 높은 학력을 요구하기 시작했고, 이에 대학을 졸업한 학생도 좋은 직업에 나아가기 힘들게 되었다. 4년 정규 대학 졸업자가 청소부 노릇을 하거나 대학원 학력자가 판매원으로 일한다는 뉴스가 언론에 심심찮게 오르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