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907년7월7일
사망:
1974년7월6일
직업:시인
경력:
중앙불교전문강원에서 불전연구
태백신문사 고문
수상:
1973년한국예술문학상 수상
1972년 문화포장 수상
대표작: 촛불, 그먼나라를 알으십니까
전라북도 부안 출생, 본명 석정.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하여 중앙불교전문강원에서 약 1년간 불전을 연구하였다. 1931년 (시문학) 3호부터 동인으로 참여하면서 작품활동을 본격화, 그해에 (선물) (그 꿈을 깨우면 어떻게 할까요) 등을 발표하고, 계속 (나의 꿈을 엿보시겟습니까) (봄의 유혹) (어느 작은 풍경) 등 목가적인 서정시를 발표하여 독보적인 위치를 굳혔다. 8월15일광복 후에는 시작과 후진양성에 전념했고, 저서로는 추기의 주옥 같은 전원시가 주류를 이룬 제1시집 (촛불) (1939)과, 역시 8월15일 광복 전의 작품을 묶은 제2시집 (슬픈 목가) (1947), 그 뒤 계속 (빙하) (산의 서곡) (대바람 소리) 등의 시집을 간행했다.
그의 시풍은 잔잔한 전원적인 정서를 음악적인 리듬에 담아 노래하는 데 특색이 있고, 그 맑은 시정은 읽는 이의 마음까지 순화시키는 감동적인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
생애 및 활동
강원전문부안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서 한문을 공부했다. 1930년 서울로 올라와 중앙불교에서 박한영의 가름침을 받아 1년 동안 불전을 배웠으며, 이때 회람지 (원선)을 편집했다. 6.25전쟁 뒤 태백신문사 고문을 재냈고, 1954년 전주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1955년 전북대학교에서 시론을 가르쳤다. 1961년 김제고등학교 교사, 1963년부터 정년퇴직할 때까지 전주상업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1967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전라북도 지부장을 역임했다.
당대시문학사
1924년 (조선일보)에 ‘소적’이라는 필명으로 시 (기우는 해)를 발표한 뒤, (선물) (시문학,1931.3) (나의 꿈을 엿보시겟습니까) (문예월간, 1932.1) (봄의 유혹) (동방평론, 1932.7-8) 등 초기에는 목가적인 전원에 귀의하여 생의 경건한 기쁨과 순수함을 노래했다. 그뒤 잡지 (시원) (조광) 등에 시를 계속 발표하여 시인으로서의 위치를 다졌다. 1939년 첫 시집 (촛불)을 펴냈고, 1947년 2번째 시집 (슬픈 목가)를 펴냈다. 시집 (슬픈 목가)는 1935-1943년에 쓴 시 33편으로 꾸며졌다. 6.25전쟁 이후 현실 사회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밖에 시집으로 (빙하) (1956) (산의 서곡) (1967) (대바람 소리) (1970) 등을 펴냈는데, 이중 (산의 서곡)은 이전의 시풍과 달리 현실과의 갈등을 노래한 시들로 꾸며졌다. 저서로 (중국시집)(1954) (매창시집)(1958)과, 이병기와 함께 펴낸 (명시조감상)1958)등이 있다. 1958년 전라북도문화상, 1968년 한국문학상을 받았다.
작품분석
-신석정-
작은 짐승
(인간의 순수함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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