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1. 중국과 한국의 문화적 공통점 (1) 숫자에 의미가 있다. (2) 젓가락 사용 (3) 통일된 문자 사용, 유가사상2. 중국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점 (1) 태극권 (2) 우산과 시계 (3) 경극, 사자춤3. 느낌점
숫자에 의미를 둔다한국인: 4라는 숫자를 死라는 개념과 연관시켜 부정적으로 바로본다.중국인: 숫자 8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이는 광둥 지역의 경제 발전과 관련이 깊다. 광둥 지역에서 재물과 관련이 있는 八을 매우 선호하게 되었고 이러한 관념은 전 중국으로 확산 되었다. 八=恭喜發財(돈 많이 버세요)六이라는 숫자는 두번 겹처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린다(六六大順)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九는 하늘을 상징한다. 즉 황제를 상징하는 고귀한 숫자였다.오늘날에 와서는 결혼식 날짜에 많이 사용되는 숫자이다.
젓가락 사용젓가락문화의 발달 이유 : 동양의 음식과 연관이 깊다.한국이나 중국을 포함한 동양문화권은 주식이 밥이였다.또한 밥에 따라 나오는 반찬들도 양념이 된 것이나 볶은 것들이 많아 역시 손으로 먹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숟가락, 젓가락을 만들어 사용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젓가락은 얇고 긴 나무만 있으면 즉석에서 만들 수 있는 것이기에 편리한 도구였다. 밥이나 반찬 이외에도 국물이 있는 면(국수)의 발달을 들 수 있다. 국수는 중국에서 유래되어 한국과 일본에 전파된 음식으로 중국의 국수가 문헌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5~6세기 여서 국수 이전에 젓가락이 먼저 사용된 것이지만 젓가락 문화가 발달하는 데에는 이러한 음식문화가 바탕이 되었던 것이다.
통일된 문자, 유가사상중국의 문자가 한자로 통일된 것과 같이 한국의 문자도 한글로 통일되어 있으며 이를 통하여 한 나라안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이 두 나라의 장점이자 공통점이다. 또한 중국에서 발생된 유가사상이 한국에도 전달되어 한국 역시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유가사상을 바탕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중국의 유가사상의 핵심 개념은 덕(德)이며, 이 덕을 중요시 여기는 것과 같이 한국 역시도 덕, 도덕의 개념을 중시 한다.
태극권중국의 명조 말~청조 초(17세기)에 허난성에 거주하는 진씨 일족사이에서 창시된 진식 태극권에서 유래하였다는 설이 있으나, 그보다는 중국 송나라 말 사람인 장삼봉 진인이 역경의 태극오행설(太極五行說)과 황제내경소문(黃帝內經素問)의 동양의학, 노자의 철학사상 등에 기공 및 양생도인법, 호신술을 절묘하게 조화해 집대성한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이는 정(精)·기(氣)·신(神)의 내면적인 수련을 중시하는 내가권법(內家拳法)으로, 의식·동작의 협조를 추구하고 노자의 전기치유(專氣致柔:기에 전념해 부드러움에 이름), 이유극강(以柔克剛:부드러움으로 굳센 것을 이김), 그리고 고요함으로 움직임을 제압한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하며, 연정화기(煉精化氣), 연기화신(煉氣化神), 연신환허(煉神還虛)되는 기를 도로 승화시킨 기화지도(氣化之道)이다. 창안한 근본목적은 치병 및 건강장수에 있지만 그 수련과정에서 자위의 능력이 자연히 생겨나는 체용(體用:근본 바탕과 그의 적용)이 겸비된 기예이며 유연하고 완만한 동작 속에 기를 단전에 모아 온몸에 원활하게 유통시키고 오장육부를 강화하는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또한 사기종인(舍己從人:자기 주장을 버리고 남의 주장에 따름)의 원리를 적용해 상대의 공격에 대항하지 않고 그 힘을 이용해 공격하는데, 타격에는 발경(發勁:힘을 집중해 큰 위력을 쏘아냄) 기법을 사용한다. 그리고 대대로 전해 내려오면서 진식, 양식, 오식, 손식, 정자 등으로 파생하였고, 최근에는 치병과 건신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되었으며, 움직이는 선(禪), 환골금단(換骨金丹), 기공권, 감각권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
우산 还有시계우산을 선물할때 우산의 " 傘 “과 헤어지다의 “散”의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오해를 주기 쉽다.※중국에서는 한어병음을 사용한다. 즉, 중국어를 배울시 발음이 매우 중요하다!중국인들은 일반적으로 시계를 선물하는 것을 꺼린다. 시계를 선물하다는 “送鍾(송종)”은 죽은 사람의 장례를 치르는 “送終(송종)”과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불길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개업식에서 시계를 선물하는 예가 거의 없으며 상점안에 시계를 걸어놓은 경우도 극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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