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와 우리문화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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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와 우리문화의 공통점
한국의 대입열풍은 유례가 없을 정도로 치열하다. 그런데 최근 중국도 비슷한 열풍을 겪고 있다는 뉴욕타임스기사가 실렸다.중국에서는 대학입시를 ‘까오카오’라고 부른다. 이는 우리의 수능시험에 해당되는 말이다. 우리나라 수능시험날 나라 전체에 긴장감이 감도는 것처럼 중국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6월 6, 7, 8일에 시험을 보는데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직장에 휴가까지 내고 아이가 최상의 컨디션을 갖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원래는 7월이었는데 너무 덥다고 몇 년 전부터 한 달 앞당긴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입시전쟁 만만치 않은 중국의 대학입시다.1)“중국도 지금 뜨거운 열공 모드” (입시문화)
“중국에도 사교육 열풍이”중국에서 최근 실시한 국민사회의식조사에서 응답자의 무려 96.8퍼센트가 ‘경제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답했다는 기사가 신문에 실렸다. 그런데 기사 안에는 이보다 더 놀라운 사실이 있었으니 응답자의 무려 71.5퍼센트가 사교육비 등 각종 자녀교육비에 부담을 느낀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지금 중국의 사교육 열풍은 우리나라 저리 가라고 할 정도다. 아이가 두세 명쯤 되면 ‘공부할 놈은 하고 말 놈은 일찌감치 딴 길로 가라지’ 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단 하나뿐이니 아이는 부모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 그놈의 일류대가 뭔지, 중국도 우리나라처럼 일류대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다.
2) “고향에 대한 깊은 정, 가족중심문화”중국과 한국은 가족단위를 중심하여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발전되어 왔으며 대부분은 하나의 지역에서 정착하여 사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개인을 중시하고 자유롭게 이동하는 서양에 비해 보수적인 면이 강하다. 중국인은 어지간해서는 자기가 사는 곳을 떠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중국의 마을에서는 어릴 때부터 봐온 사람들이 계속 같이 지내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알고 산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가 살고 있는 마을 및 고장에 애착을 가지며 살아가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이사를 하게 될 때에는 정말 신중하게 가게 될 곳을 고민하고 결정한다. 
3) “냉수만 마셔도 이를 쑤시는 한국인, 얼굴을 때려서 뚱보로 만드는 중국인”(체면을 중시하는 문화)냉수만 마셔도 이를 쑤시는 한국인, 얼굴을 때려서 뚱보로 만드는 중국인. 무슨 말일까. 체면과 과시에 관한 한·중 양국의 유사 속담들이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양국인들은 같은 듯하면서도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체면에 관해서 한국에는 ‘냉수 마시고 이 쑤신다’라는 말이 있는데, 중국에는 ‘타검충반자(얼굴을 때려서 뚱보로 만든다)’라는 속담이 있다. 체면 때문에 없으면서도 있는 척 연기한다는 뜻이다. 아직도 중국인은 말랐다는 말을 가난해서 빈티가 난다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체면을 중시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체면을 중시하면서도 실리를 따지느냐의 차이가 있다. 중국인은 체면도 중요시하지만 실리 챙기는 것도 빠트리지 않는데 반해, 한국은 체면과 실리를 바꿀 수도 있다는 데 그 차이가 있다. 동냥을 해도 옷은 잘 입어야 하고 여자는 화장이 필수이다. 청소 일을 해도 분과 립스틱을 발라야 하고, 병원에 입원을 하러 가도 눈썹 그리는 것은 빼먹을 수 없다. 체면 때문이다. 돈이 없어도 차는 사야하고 빚을 내서라도 집은 사 놓아야 한다.
중국문화와 우리문화의 차이점
1)음식문화한•중 양국의 음식문화는 몇 가지 두드러진 차이점이 있다. 먼저 주식의 개념이다. 주식과 반찬(요리)을 함께 먹는 우리의 식습관과는 달리, 중국식 식사는 먼저 요리로 배를 채우고 나서 나중에 주식으로 밥이나 면 등을 주문하는 점이 다르다. 밥이나 면을 주식이라 부르긴 하지만 중국식 식사자리에서 주식은 사실 먼저 먹는 요리들이라 해야 옳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도 가정식 식사의 경우 주식과 요리를 같이 먹기도 한다.
다음은 요리와 술의 상관관계다. 한국 사람들은 모든 반찬과 요리를 술안주로 삼지만, 중국인들은 술을 음식을 맛있게 먹기 위한 애피타이저로 여기는 편이다. 이런 사고방식의 차이로 인해 중국인들은 한국인에 비해 과음하는 일이 적다. 다음은 식사하는 자세의 문제다. 품종의 차이로 우리나라보다 찰기가 떨어지는 밥을 먹는 중국인들은 종종 밥공기를 손에 들고 입 가까이 가져가 긴 젓가락으로 퍼 넣듯이 식사를 한다. 이런 모습을 점잖지 않다고 여기는 한국인에 대해 도리어 중국인들은 한국인처럼 머리를 숙이고 밥을 먹는 것은 짐승들에게서나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은 깨끗하고 정갈하게 먹어야 예의인 줄 알지만 그들은 최대한 난장판이 되도록 먹어야 주인에 대한 예의가 된다. 그래서 식사가 끝난 뒤 탁자를 보면 마치 전쟁이 지나간 폐허와도 같다. 이처럼 중국 사람들이 식사를 하는 광경은 왁자지껄하다. 워낙 먹는 것을 즐기는 민족이고 보니 먹는 장소가 가장 즐거운 곳이 된다. 그래서 열심히 요리를 즐기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그래서 점심시간도 두 시간이나 되며 저녁시간은 물론 제한이 없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즐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