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1.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2.이황의 일생3.작품 소개4.작품 해석 및 해설6.느낀점 & Q&A5.그의 사상
이황의 도산 십이곡을 선택하게 된 이유나는 으로 퇴계이황을 알고 있고, 심지어 나는 퇴계이황 선생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과고 생활 속에서 우리는 그가 가장 위대하고 그는 우리의 신이다. 내가 그 신에 대해서 조사해보기로 하였다.
이황의 일생이황은 1501년(조선 연산군 7년) 경북 예안현(오늘날의 안동시 예안면)에서 이식의 7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태어난 지 7개월만에 마흔 살의 나이로 사망하여, 이황은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야 했다. 이황은 열두 살 때부터 숙부인 송재 이우에게서 학문을 배웠다. 송재는 그때 관직에 있었는데, 바쁜 일과 중에도 퇴계를 가르쳤다.1528년(중종 23)에 소과에 입격하고 1533년(중종 28) 성균관에 들어가 이듬해인 1534년에 문과에 급제하였다. 성균관 사성이 되었으나 사직하고 고향에 들어가 학문을 연마하였다. 그러나 조정에서 다시 불러 다시 홍문관 교리가 되었다.성리학을 연구하여, 마침내 대성하여 “동방의 주자”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으며 이로부터 사방에서 학자들이 모여들어 학문을 배웠다. 비록 조정의 부름이 있더라도 관직에 오래 머물지 않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외직을 자청하였다. 1552년 다시 소환되어 홍문관 교리(校理)·대사성·부제학·공조참판 등에 임명되었으나 모두 사양하고 1555년(명종 10) 고향으로 돌아갔다. 1555년에는 최초의 사액서원인 도산서원(陶山書院)을 지어 학문과 사색의 생활을 계속하였다. 이이가 그를 방문한 것도 이때의 일이며, 명종이 그가 관직에 나오지 않음을 애석히 여겨 화공(畵工)에 명하여 도산(陶山)의 경치를 그려오게 하여 완상(玩賞)한 것도 이때의 미담이다.그의 사상은 50~60세에 걸쳐 완성되었는데, 변론·저술·편저 등 중요한 것은 모두 이 기간에 되었으며, 《계몽전의(啓蒙傳疑)》, 《주자서절요(朱子書節要)》, 《송계원명이학통록(宋季元明理學通錄)》, 《인심경석의(人心經釋疑)》 및 기대승(奇大升)과 문답한 《사단칠정분리기서(四端七情分理氣書)》와 같은 것은 그의 대표적인 명저이다.그가 죽자 선조는 시호를 내리고 영의정을 추증하였으며, 1610년(광해군 2) 문묘(文廟)에 모셨다.퇴계 이황이 관직에서 물러나, 안동에 도산서원을 건립하고 후진을 교육하여 양성시키고 있을 때, 1565년(명종 20년)에 지은 작품이다.
3.작품 소개
3.작품 소개
4.작품 해석 및 해설[1]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떻겠는가? / 시골에만 묻혀 살아가는 어리석은 사람이 이렇게 산다고 해서 어떠하리오. / 하물며 자연을 끔찍히도 사랑하는 이 병을 고쳐서 무엇하겠는가?[2] 안개와 노을로 집을 삼고 풍월로 벗을 삼아 / 태평성대에 병으로 늙어 가네 / 이러한 가운데 바라는 일은 허물이나 없고자 한다.[3] 순풍이 죽었다 하는 말이 진실로 거짓말이로구나 / 사람의 성품이 어질다 하는 말이 진실로 옳은 말이로구나 / 천하에 허다한 영재를 속여서 말씀할까.*초야우생 → 시골에 묻혀 사는 어리석은 사람(겸손의 표현)*천석고황 → 세속에 물들지 않고 자연에 묻혀 지내고 싶은 마음의 고질병*순풍 → 예부터 내려오는 순박한 풍속. 특히 뒷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도의나 윤리를 가리킴
4.작품 해석 및 해설[4] 그윽한 향기의 난초가 골짜기에 피어 있으니 자연히 좋구나. / 백운이 산에 걸려 있으니 자연히 보기가 좋구나. / 이러한 가운데에서 저 한 아름다운 분(임금)을 더욱 잊지 못하는구나[5] 산 앞에 대(臺)가 있고 대 아래에 물이 흐르는구나. / 떼를 지어서 갈매기들은 오락가락 하는데 / 어찌하여 새하얀 망아지는 멀리 마음을 두는가.[6] 봄바람에 꽃이 산을 뒤덮고 가을 밤에 달은 누각에 가득차는구나. / 네계절의 아름다운 흥이 사람과 마찬가지라 / 하물며 천지조화의 오묘함이야 어느 끝이 있을까*교교백구 → 현인이나 성자가 타는 새하얀 망아지*머리 마음하는고? → 멀리 마음을 두는가? 멀리 가려고만 하는가? 여기를 버리고 딴 데 뜻을 지니는 것을 경계하는 의미를 지님.*어약연비 → 고기는 뛰고 솔개는 난다는 말로 <시경>에 나오는 말. 천지 조화의 묘함을 이름.*운영천광 → 구름의 그림자와 밝은 햇빛. 만물의 천성을 얻어 조화를 이룬 상태
4.작품 해석 및 해설[8] 벼락이 산을 깨쳐도 귀먹은 자는 못 듣나니 / 태양이 하늘 한가운데 떠 있어도 장님은 보지 못 하나니 / 우리는 눈도 밝고 귀도 밝은 남자로서 귀먹은자와 장님같지는 말아라(학문을 닦아 도를 깨우치며 살자).[9] 옛 훌륭한 어른이 지금의 나를 못 보고 나도 고인을 뵙지 못하네 / 고인을 뵙지 못해도 그분들이 행하시던 길이 앞에 놓여 있으니, / 그 가던 길(진리의 길)이 앞에 있으니 나 또한 아니 가고 어떻게 하겠는가?[7] 천운대를 돌아서 완락재가 맑고 깨끗한데 / 많은 책을 읽는 인생으로 즐거운 일이 끝이 없구나. / 이 중에 오고가는 풍류를 말해 무엇할까.*소쇄한데 → 기운이 맑고 깨끗함.*만권생애 → 만 권이나 되는 많은 서적을 쌓아 두고 그것을 읽고 연구하는 데 한평생을 바치는 일*이목총명 → 눈도 밝고 귀도 밝음. 여기서는 학문을 닦아 도를 깨달은 상태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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