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학과 사이버국방학과 학업계획서 예문
1. 진학동기
저의 조부모님들은 실향민으로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몇 년 전에 꿈에도 그리던 일가친척을 상봉도 못하시고 소천하셨습니다. 손자 입장에서 실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북한의 봉건체제에서 신음하는 우리 동포를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학은 북한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분단된 국토를 슬기롭게 통일하고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민족의 역사적 최대 과업인 남북통일을 앞두고 그동안 북한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별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서 출발한 북한학과는 통일과정에서 불가결한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식을 가르쳐 앞으로의 북한 및 통일문제 전문가를 육성하는 학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3년 12월 북한은 장성택을 처형함으로써 김정은의 권력을 강화시켰습니다. 도무지 삼강오륜도 없고 예의도 없는 무자비한 북한 정권을 상대로 통일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듯 언젠가 우리는 통일이 될 것이며 그때를 대비해,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임해야 하며 제가 통일의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북한학과를 지원하였습니다.
2. 학업계획 및 목표
전공도서와 전공에 관련된 책을 통해 이론과 지식을 축적하여 실력을 배양하고 또한 북한과 관련이 있는 학과를 부전공이나 복수 전공하여 제 스스로가 전문 인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공에 관련된 자격증을 학부기간에 획득하여 그 분야의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여 미래를 대비하겠습니다. 학부기간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여 통일부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탈북동포를 위하여 그들이 남한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탈북자, 중국동포,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깔보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45년 전 독일에 광부와 간호원으로 가족의 생계를 위해 머나먼 타국에서 땀을 흘렸습니다. 독일인은 결코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않았습니다. 탈북자들이 느끼는 감정은 목숨을 걸고 내려왔건만 돌아오는 것은 멸시와 무시로 오히려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겪는 어려움 중에 하나가 외래어의 범람으로 그것을 이해하기가 너무도 힘이 들고 “왜 남한 사람들은 주체적이지 못한가”라는 의구심을 갖는다고 합니다. 저는 북한 사전을 구입하여 이질화된 남북 언어를 연구하여 당장 탈북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북한 관련 프로그램을 빠지지 않고 시청하여 북한의 내부 상황과 한반도 주변국에 대한 정보와 감각을 유지하겠습니다.
3. 졸업 후의 계획
대학원에 진학하여 북한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할 계획이며 통일문제 전문가로 거듭나겠습니다. 그리고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되는 물품에 대해 꼭 북한을 방문하여 현장감을 익히고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가치관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인권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여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북한동포를 돕고 싶습니다. 북한은 기독교 박해국가 1위로 종교의 자유도 없는 나라이며, 지금 우리는 햇볕정책과 대화 단절이라는 딜레마에 처해 있습니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한 대북지원은 없고, 대립만이 존재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북한은 절대적으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라크 후세인 대통령의 비참한 말로를 보았기 때문에, 핵을 가지고 협박도 하고 협상도 하는 전략을 구사하여 체제 안정을 도모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미국과 북한을 중재하여 핵 없는 한반도를 만들면 남북관계는 순풍에 돛 단 듯 쉽게 풀리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한반도 정세를 심도 있게 연구하여 통일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자기소개(인생관, 가치관)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을 앞두고 그의 측근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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