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기업의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크로스 마켓 [Cross-notion, industry, culture,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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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공하는 기업의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크로스 마켓 [Cross-notion, industry, culture, generation]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성공하는 기업의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크로스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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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건 없다, 상식을 뛰어넘는 시장 트렌드
이 chapter는 제목들만 봤을 때에는 독자들로 하여금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다. 그 이유는 얼핏 보아서는 선뜻 수긍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우선 첫 번째 제목만 해도 그렇다.
< 공해 없어도 공기청정기 잘 팔려요. >
캘리포니아 지역은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관광명소며, 공기 또한 상당히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놀라운 점은 LA 지역 주민들이 공기청정기를 앞 다퉈 구입한다는 것이다. 2009년 8월, 50일 이상 계속된 산불로 9천만 달러라는 상당한 피해액뿐만 아니라 매연주의보를 발령할 정도의 대기오염과 그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으로 인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한다는 것에 우선 그럴 수 있다고 이해가 갔다. 그러나 사실, 산불사태 이전에도 캘리포니아 공기의 오염도는 심각한 상태였다는 것이다. 미국 내 대기오염의 대부분이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보고되고 있을 정도로 자동차 매연과 잦은 산불로 인한 이 지역 대기오염은 고질적인 문제였다는 것이다. 그러던 중 산불 사태로 인해 공기청정기 특수를 누리며 평소보다 10배 이상 판매되기 시작했고 이 때, 한국 및 일본 공기청정기의 우수한 성능이 그 진가를 발휘했다. 그 이유는 미국 제품보다 유해물질 및 냄새 제거 능력이 뛰어나다는 인식이 퍼졌고 디자인도 투박하지 않고 공간 차지가 적다는 점에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했다는 것이다. 때 아닌 산불특수로 인하여 공기청정기 제품의 효용성을 인정받으면서 향후 시장은 단발성 특수에 그치지 않고 더욱 커질 것이라 기대되며 또한 카펫 바닥에서 생활하는 미국인들의 거주 방식 차이도 수요를 더욱 부추길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장에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는 계속된다.

제목 자체가 상당히 독자들에게 흥미를 이끈다. 여기서의 이슬람 국가는 이집트를 뜻한다.
이집트는 익히 인류 최초로 맥주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서양 고대 세계에서 술을 가장 많이 즐긴 사람들 역시 이집트 사람들이다. 고대 이집트 무덤의 벽에서 맥주를 양조하는 장면을 찾아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이집트 역시,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지만, 인구의 90%가 이슬람을 믿고 있는 무슬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느 이슬람 국가의 문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 즉, 이집트 역시 타 이슬람 국가와 같이 음주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슬람에서는 술과 마약이 정신을 흐리는 것이라 하여 ‘하람(금지된 것).이라 부르고 이를 금하고 있다. 그러므로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더라도 무슬림 사람들에게 음주는 율법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금주를 지켜야만 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집트에서도 젊은이들이 맥주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띈다. 이슬람 국가에서도 위성방송과 인터넷을 타고 물밀듯이 밀려드는 서구 문물에 무풍지대일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이집트 젊은이들이 ‘맥주 용인설’을 들고 일어났다. ‘알코올 농도가 높은 위스키는 안 되겠지만 맥주 한두 잔 정도는 인정해 달라’라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해 주류업계에서는 이슬람 국가에서 무알코올을 넘어 저알코올 주류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이미 우리나라의 하이트 맥주도 2006년 이라크에 수출(약 286만 달러 규모)을 시작으로 이슬람 국가의 주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한다.
이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그 중에서도, ‘때로는 상식이라고 가장한 편견이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 상당히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