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ATV (케이블 텔레비전)소개
3. 케이블의 전반적인 문제점
1) 케이블 변천과 도입 시의 정책적 문제
2) 지상파의 강력한 경쟁력
3) 대형 MPP ,특히 ON*MEDIA와 CJ미디어의 독점적 팽창
4. 음악채널 도입의 문화적 의미
1) MTV를 중심으로 살펴본 음악 채널의 영향력
2) 한국으로의 영향력
5.음악시장 불황의 원인과 음악채널
1) 음악시장의 불황
2) 음악채널의 현황
6. 채널 별 분석
1)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 분석
2) 채널 별 분석
7.음악채널의 편성의 문제점
1) 콘텐츠 재활용의 문제
2) 세 채널 포맷의 동일
3) 음반사 - 기획사 - 케이블 채널간의 유착의혹
4) 음악채널의 특징을 살리지 못함
8. 대안 - 맺음말
*참고문헌 첨부
1995년 3월 케이블방송이 시작되면서부터 케이블TV는 넓고 자유로운 시장의 특성으로 뉴미디어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광고매체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에는 마치 미디어가 폭발하는 것처럼 다수의 사업자들이 이 뉴미디어에 뛰어들었다. PP사업자들은 진입 당시에는 출범과 함께 적자 규모가 1년에 100억이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방송을 실시한 지 10년이 지난 오늘에도 지상파 대비 케이블의 시청률이 7:3을 넘지 못할 만큼 케이블의 입지는 취약하며 일년 사이에도 도산과 합병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정책의 실패, IMF 경제위기, 케이블TV에 대한 이해부족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도 그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케이블은 그리고 지금 위성 DMB 시스템의 도입으로 한층 더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초기부터 기대를 받으며 형성된 이른바 ‘창립채널’중 음악채널의 문제는 심각하다. 초기 10~20대 위주의 소비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으리라 기대되었던 이들 음악채널들은 지상파로부터 이들을 끌어오지 못했고, 인수합병을 거쳐 근래 형성된 거대자본 PP에 흡수되어서도 적자상황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실제 케이블에서 가장 거대자본인 온미디어의 PP계열에서 대부분이 흑자를 내었으나 음악채널 MTV가 유일하게 19억 원의 적자를 보았다. 이는 특히 음악채널이 케이블 시장 자체가 가진 문제점과 국내 음악시장의 문제를 모두 떠안게 되면서 보다 복잡한 침체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본 비평에서는 케이블 전반에 걸친 문제와 함께 음악채널이 가진 문제를 집중 조명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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