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10년 후 세계
1. 세계화
1)FTA
2)미국, 미국화
3)영어
4)다국적기업
5)신 유목 사회와 이동성
6)Chindia
2. 변화
1)부익부 빈익빈
2)속도전쟁, 그 무한 경쟁 속으로
3)세계 평화는 언제 오는가
4)과잉유동성, 과잉투자, 디플레이션
5)미래의 리스크들
3. 미래사회
1)지식 창출
2)유통
3)IT
4)BT
5)고령화
6)브랜드
Ⅲ.10년 후 한국
Ⅳ.Conclusion
오늘날 사람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얼마나 열심히 사는가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는 달리기를 할 때 바로 코앞이 아닌, 목적지를 보고 달려간다. 만약 목적지를 보지 못하고 달리지 않고 당장 코앞의 발걸음만을 보며 달린다면 바로 앞의 장애물을 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정확히 목적지를 향해서는 달릴 수 없게 된다. 오늘날의 변화의 속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과거의 10년보다 오늘날의 2년이 더 급변할 정도로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변화는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오늘날 기득권층과 속칭 잘나가는 산업, 기업들이 10년 후에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도 살아남아야 한다. 열심히만 살아갈 것이 아니라, 다가올 미래와 변화에 맞추어서 올바른 목적지를 알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는 충분하지는 않지만 이에 대한 생각의 기회를 제공한다. 10년 후 세계의 주제어는 세계화로 인한 무한 경쟁, Speed 와 Risk 로 대변되는 변화 및 그 밖의 큰 파급효과를 지닐 미래사회의 변화들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저자의 당부처럼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이러한 변화들을 받아들이고, 이에 맞게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Ⅱ.10년 후 세계
1. 세계화
1) FTA (Free Trade Agreement)
세계의 각국들은 저마다 협상국을 선택해 경쟁적으로 자유무역협정(FTA)를 맺고 있다. 이는 세계가 '단일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나라는 농업과 같은 특정분야가 정치, 사회적 이유로 인해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이로 인해 타이어, 자동차, 건설 등 각 분야에서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다. 무조건적인 개방부인은 더욱더 큰 손해만 가져올 뿐이다. 이보다는 회피할 수 없는 완전시장개방에 대비해 핵심 경쟁력을 키우는데 노력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2) 미국, 미국화
미국은 지식이나 정보 같은 지적 파워를 무기로 세계 질서의 표준이 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동참할 것인지 아니면 부인할 지는 각국의 고유권한이다. 피해의식이나 잘못된 과거사 인식, 혹은 지나친 명분론과 같은 감정에 치우친 대처보다는 실리를 고려한 대미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3) 영어
선뜻 받아들이기 쉽지 않지만 한국어와 같은 민족 언어들은 쇠퇴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세계어인 영어는 나날이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비단 출판계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정치,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그러하다. 몇 해 전 영어 공용화론이라는 핫이슈가 있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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